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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기에다 유럽까지 직항 노선도 없던 시기에 간 거면 굉장히 잘 살았던 집안 같은데
저당시에 대한항공 직항 없었나?
저 당시면 인천국제공항 생기기도 전이라 김포공항이 국제선 현역으로 뛰던 시절임. 직항이 있긴 있었을 것 같긴 한데 파리나 베를린 정도만 있었을 듯.
IMF 이전이 한국 경제의 황금기였다고 해도, 저 때면 무비자 시절은 아니라
유럽을 '자주' 나갔다고 하면 상류층에 가깝기는 할 겁니다.
자주의 기준이 매년 1-2회 이상이라면 1인 배낭여행도 아닌 가족여행이라면
상류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