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지역의사제에도 아직도 의대가 제일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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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해서 탈의대 하려고하는데 폼이 약간 떨어지긴해서...
수험판 반응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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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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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생윤하는데 생윤 변동 너무심해서 갈아탈려고 합니다 세지는 엄청 재밋게 공부햇는데 한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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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당 연관기출 2~3개에 본인 커리에있는 제작문항들도 유사하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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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도 4-2 풀었는데 점수가.... 이거 나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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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90(3) -> 2411 90(1) -> 2511 87(2) 진짜 실력 존나 안 오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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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질문인거아는데 이거하나틀려서….해설지에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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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어렵단말 더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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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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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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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이라 모교가서 접수해야하는데 그냥 하지말지 아니면 접수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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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봐도 징그러웠는데 기어코 집에도 들어오는구나 보자마자 징그러워서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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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움직일 때마다 관절 우두둑거림 ㄹㅇ 고개 돌리면 우둑우둑 손목 돌리면 뚜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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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인데 솔직히 재수는 할거같은데 재수해도 성과가 안나면 수능시험 개편때문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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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보면 이게 정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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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2
삼양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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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개념암기가 너무 안되는데 무슨 방법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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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과요 수학과 가서 사교육 강사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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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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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역겹게생김ㅅㅂ
아직 계몽될려면 10년은 걸릴듯
지금 신입생들이 졸업할때부터 나락체감될테니
하기사 교대생각하면 그렇긴하죠 졸업하고 임용볼때되서 알고 이랬었으니...
근데 이민생각 있으시면 간호대 설수의 연치(Coda된다면) 빼면 의대가 제일 나아요
간호대 비자는 지금 엄청 밀린다는 얘기가 있어서 사실상 현재 설공 뺀 이민코스는 설수의 or 의대인데
아 문제가 저는 이민갈 자신이없어서요 ㅋㅋㅋ
저는 조선에서 돈 벌어서 외국 국적 취득후 검머외로 사는 데에 뜻이 있어서 ㅋㅋㅋㅋ
조선땅이 기득권이 되면 살기 참 좋잖아요
저는 아녀도 제 자식만은.,
이게 진짜 최고긴하죠
ㄹㅇ 탈의대가 낫다고 봄? 뉴질랜드 이민 가서 적당적당히 벌어도 되지 않나?
이민갈수있으면 이민이 낫죠 근본적으로 이 조선은 끝났으니까요
반수 안 하고 감귤해서 최대한 면허 빠르게 따고 졸업하는 게 맞겠지?
고학년이시면 혹은 나이가 있으시면 그게 나으실수도 있긴합니다
저는 이 사태 이후론 이제 단일대오없이 앞으로 계속 내주기만하고 너프되게 뻔히보여서
이건 아닌거같다고보긴해요
예1인데.. 허허 어찌할까요 탈의대는 깡이 없어서 못 하겠고, 적어도 일반의 = 대기업 정도는 유지될 거 같아서 이런 건데
아하 탑티어 대기업한텐 안될거고 평균적인 대기업과 비교한다면 비슷하거나 역전되도 확 따이진 않을겁니다 물론 뇌피셜일뿐이고 쪽지도 답드렸어요 저는 감귤하신다하셔서 본과고년차시라 어쩔수없이 돌아가시나보다했어요 예1이시면 고민좀해보셔야할듯요 하락장에선 어디까지 내려갈지 상상이안되는거라서...
일단 지금은 전문의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우리세대에는 gp가 30~50프로선까지도 올라올수있다고 보면 상황이 안좋긴해요 게다가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완성되고나면 앞으로 어떤 집단대응도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뭐 자발적으로 다 돌아가는게 대세라서... 저는 사실 이게 제일 결심에서 크게 작용했어요 당하고만있어야한다는게...
개원의들이 알빠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자기들도 장기적으로 큰 손해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