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하시는분들 공부어케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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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기 듣는데 17세기부터는 손을 못대겠삼…
그리고 종교부분은 그냥 무작정 다 외우면 되나요..
성리학에 나오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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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면서도 날렵하게 써져서 기모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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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추를 좋아하는건 10
남자의 여성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거니까 이성애자인거 아님 내신념상으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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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말은 통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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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잃어버려서눈물질질쌈 10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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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있는장점도 합리화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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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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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물보 8
뭐든지 다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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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적으로 보면 번호대에 맞지 않는 난이도냐? 그건 아닌데 시험장 체감은 기가막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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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기출 갖고 어떤 이상한 풀이까지 해보셨나요? 5
저는 200930(가) 이 단순 계산문제 같아 보이는 녀석으로 역함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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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13
03년생은 22부터 쳐서 이번 27번이 쉬웟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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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지역의사제에도 아직도 의대가 제일 높나요? 8
참전해서 탈의대 하려고하는데 폼이 약간 떨어지긴해서...수험판 반응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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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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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글도 유명해질까 무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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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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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겠습니다 11
내일 점심으로 소고기먹고 저녁으로 돼지고기 먹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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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금요일의 공부 12
이제 화2좀 적게 할 듯하네요 ㅋㅋ 개인적인 일로 당분간은 효율이 떨어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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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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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형님 글좀 보려고 뱃지보면 서울대임.. 고능아형님들 너무많습니다;;
권용기쌤 책에 있는것만 다 외우세요 글고
하루 공부 후 노트 정리-> 그 담날엔 그 전날까지 노트에 써놓은거 머릿속으로 한바퀴 돌리고 진도 빼기->수능날까지 무한반복
일케 하면 조아요
무지성 암기로 5050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