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줘요 · 1277787 · 5시간 전 · MS 2023

    난 슬프다기보다는 내심 탕웨이가 형사랑 이어진다고 마음에 생각하고 있어서 탕웨이가 그렇게 갔을때 쫌 가슴이 먹먹하던데

  • 아나줘요 · 1277787 · 5시간 전 · MS 2023

    일부러 감독도 치정극쪽으로 가지 말라고 아내 분량도 적게 잡고 그렇다고 불륜을 미화하거나 좋아 보이게 하지 않으려고 탕웨이의 나쁜점도 부각해서 사람이 상대적으로 어느쪽에 더 맘을 두는냐에 따라 평이 많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broroot · 784602 · 5시간 전 · MS 2017

    저는 보면서 소름돋았는데 ㄹㅇ 개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