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본인이 수학을 잘한다는 것을 알게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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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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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이 없음 ㅠㅠ
고대시잖아요 저는 수학 잘한다 기준을 1컷부터 생각해요..
구구단 배울때
ㄱㅁ
전 구구단 남아서 할 정도로 저능했는데 지금은 아닌데 님은 뭐임 개쩌네
저도 남들보다 구구단 못외움
애들 노래로 외울때 전 두자리수는 왜 안하냐면서 15단까지 그림 그리면서 곱셈 공부했다는 부모님의 진술이...(물론 전 기억안남)
보통 결과가나오고 내가 상위권이구나 하지않나요
그런 경험을 하려면 개정 수능이 몇년은 뒤로 미뤄져야 할 듯
초3?
두살 미친거 아닙니까
아니 저도 초3..
설대생 형님들은 보법이 다르네요 ㄷㄷ..
아직 몰라요 ㅅㅂㅜㅜㅜ하
아직도 못해요못하는데 두돌때 구구단 19단까지외워서 엄마는 내가 천잰줄 알앗다고함
19×17?
지금은모름 지금하려면 20*17 -17 해서 323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