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동생이 뻘소리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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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 게임 하고 싶은데 내가 발표 때문에 hwp 써야해서 컴퓨터 썼다면서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화 내는 중임
어제 일을 오늘 꺼내는게 어이 없긴 하지만... 그게 쌓여야 대학을 간다고 설명하니까 갑자기 뜬금없이 학력보다 사람이 착한게 중요하대
이 나라가 학력이 중요한거면 외국으로 가면 된다는데 우리 같은 아시안이 학력도 없이 외국 가서 뭘 할 수 있는지...
중2면 좀 알 때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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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병 걸렸나
중2때는 으레 그러곤 하죠
저는 그때 인생의 무상함에 대해 깊은 토론을 하며
죽으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 고찰한 결과
죽음관에 대해 거의 박사가됨...
배꼽론지문 비슷한거임
중2면 아직 대가리가 꽃밭일 시절이니...
바로 그냥 아프리카에 편도 비행기 티켓 끊어서 보내버리기(?)
그럴때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