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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는 ㄹㅇ 개극혐이었는데 이젠 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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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점수가 잘나오는데 사설은 점수 갭이 너무큼 70에서 1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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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념,기출 한바퀴,수특 만 풀었는데 이제 뭐할까요 6모는 공통만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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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나 메가스터디도 들을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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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줌마 비닐에 한가득 넣어서 가져가네 4시끼지 일인데 우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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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가 있나요? 임의 추출한 표본의 크기가 커질수록 표본평균이 모평균과 비슷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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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70페이지나 남았어...530페이지나 풀었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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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가 있는데 2
너무 친해지고 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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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 벽이란 6
너무 높구나... 92 92 2 92 97도 내가 잘 봤을 때 성적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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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질문좀 받아주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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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이훈식쌤 수업에서 맨날 답 몇번입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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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검색해서 봤는데 폰 던질뻔 근데 러브버그는 왜 서울에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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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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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jpg 7
기만맞아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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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 갈 생각인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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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4
고3 여르비입니다.. 지금까지 대학생다니는 남자인척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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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동생들이 0
아닌척해도 제일 많이 신경써주는듯 나도 동생이랑 약간 그런관계 어릴땐 뭐만하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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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는 재밋는데 오히려 30분 탐구가 체력이 더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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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공부인데 공부라고 대답할 수도 없고 그냥 헬스랑 알바만 한다고 함
gun 강한게 최고임
ㄹㅇ 전신이 너무 아파서 과외 6개 펑크낸 지난달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ㄹㅇ 일하거나 공부할때 약 안먹으면 그것대로 아프고 약먹으면 ㅈㄴ 몸 무기력 무거워지는게 ㄹㅇ 딜레마인듯..
약먹으면 다토하고 그랬어요 ㅠ
근데 돌이켜 과외 12개 땡기면서 학교까지 다니고 스스로 혹사시킨 제 책임이 큰 것 같네요
와..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