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학 질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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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팁: 현상황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일반론에 대한 대답만 들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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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독해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
시야가 넓어야 같은 능력치로 더 쉽게 문제를 풀수있음
손부터 나가지 말고 국어처럼 머리로 최대한 이게 어떤 상황일지 고민을 더 해봐야겠네요
캐스트에 제 글 보시면 이해가 될듯합니다
넓은 시야와 독해력 이거군요 읽어보겠슴다
4시까지 자고 일어났습니다
7모 28번 모르겠으면 몇번으로 찍을까요
글쎄요
이번 6평 미적 28 30틀은 무엇을 하면 될까요? 앞으로의 학습 방향등
본인이 28 30에서 어떤행동을 했는지 복기해두고
왜 문제풀이에 필요한 행동을 하는대신 해당행위를 했는지를 생각하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30은 스태미너 이슈도 있어서 계산체력을 키우는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산실수 칼럼 써주시면 꼭 볼게요
일단 계산실수인지 그낭 실수인지 구별해야하는데
일반적인 학생은 둘을 섞더라고요
둘은 해결법이 약간 달라서
적백이가 되고싶어요
다 풀면 되잖아 는 농담이고
저한테 배우시죠
28예시문항에선 특별히 볼 문제있을까요우
공통은 삼각함수랑 미분법
확통은 21번이랑 26번
항상 감사함다
미적1에서 백분위를 98,99까지 끌어올리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킬러가 시험장에서는 매번 어떻게 풀어야 할지 보이지 않고 시험이 끝나면 고민해보면 풀리긴 하는데 뭔가 풀이가 명료하진 않고 30~40분 걸려서 풉니다.. 훈련 방법이 있을까요??
위의 시야와 독해력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면 문제풀이 경험도 중요해서 여러문제를 제가 제시한 방법대로 푸는 연습을 하시길 권합니다
6모100기준
풀 때부터 안되는 케이스 다 짤라가면서
엄밀하게 풀기(ex 이차방정식 나왔을 때 안되는 케이스 왜 안되는지 다 따지기)
vs
맞는 케이스가 맞는 이유에 집중해서
맞는거같으면 그냥 넘어가기
일단 제기준 실수 줄이는게 더중요해서 전자로 하는 중인데, 후자로 가서 검토할 때 엄밀하게 하는 방법도 괜찮은거 같기도 해서요
일단 초견은 후자로 하는거도 좋습니다
저라면 초견했을때 후보군이 많으면 후자
2~3개면 전자 이런식으로 섞어서 쓸듯합니다
6평 15 22 28 29 39틀인데 집에와서 다시풀어보니 29 30을 다시 맞춤 29는 쉬웠는데 쫄아서 안풀었다 틀렸고 30은 현장에서 사고를 떠올리질 못했음... 현장에서 문제 사이즈판단 하고 시작할 사고를 왜 빨리 못떠올리는지를 모르겠음
이건 많이 해봐야 하는수밖에 없어요 치와와에 안쪼는게 중요합니다
작수 미적 69 -> 6평 88 미적 28틀 공통 15,22틀 까지 올렸는데 여기서 92,96까지 올리는 게 목푠데 기출은 3번 정도는 돌린거 같은데 기출을 한번 더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엔제,실모 벅벅만 해도 괜찮을까요?
기출을 어떤정도로 학습했는지를 모르겠어서..
선생님이 저번에 말씀하신 식 그래프 한국어 관련해서
연습 좀 했는데 실전에서 못써먹습니다
뭔가 실전에서 우다다다 풀게됩니다
연습부족인가요?
자전거랑 비슷합니다
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게 선생님처럼 고능한 사람드링 그렇게 푼다(경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저능한사람들이 풀려면 이래야 될 것 같다 인가요?(가르치는게 목적)
오히려 저는 한큐에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최상위권이 한큐에 하는 생각을 구분동작식으로 방법화 한겁니다
수능날 수학 안 절려면 어떻게 대비해야되나요 긴장해서 풀 수 있는 문제도 못풀었어요
4점 10개를 x분에 끊는다
이런식으로 시험내에 중간지점을 만들어서
하프모같은거로 연습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24 수완 기하가 집에 박혀있는데 푸는거 별로일까요?? 기출 끝나고 풀까해서요
기출이랑 올해 ebs 다풀었으면 푸시는거 괜찮죠
수완이면 실전편도 있으니 70분정도 잡고 푸셔도 좋고(이건 현 학력에 따라 조정하세요)
마감
경의의수 확통 정답률99.9에 수렴하는 공부법 뭔가요
현재 수학 푸는방법이 못푸는거 패스하고 다풀기인데
6모(확) 기준으로 21,22 빼고 다풀어서 95분 걸렸습니다.
항상 1컷~높2 쯤에 위치하는 상황인데 여기서 더 올리려면 시간 절감을 목표로 하는게 맞을까요?
251130같이 합성함수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함? 합성함수 자체를 못 건드리겠음
오늘 답변 너무 따뜻한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