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률 23% 최악의 독서 지문도 4등급이 풀어낼 수 있는 방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13003
2506 전건긍정식 문제.pdf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김은광입니다.
학생들이 국어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가장 힘든 부분은 역시 독해력을 올려도 모의고사에선 시간관리, 정답률 향상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과연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지문을 완벽히 이해한다 -> 문제를 거침없이 푼다
이 논리가 항상 성립할까요?
가능한 학생들도 있지만 많은 학생들은 지문을 이해했음에도 문제에 답이 보이지 않거나 오답을 고르는 경험이 많으셨을거예요.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 [암기한다] -> 문제를 거침없이 푼다.
이런 식으로 그 사이에 기억력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실전 상황에서 긴장, 과속으로 인한 인지 과부하가 생기면 작업기억이 흔들리고
정확성이 떨어지면서 선지 고민이 길어지면 시간관리에 실패합니다.
혼자 공부했을 때와 시험에서 점수 차이가 크게 나는 케이스가 이런 이슈가 작용하기 때문이죠.
인지심리학적으로 기억력의 작용에 대해서는 제 기존 칼럼들을 통해 이해하실 수 있을도록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위 두 칼럼을 차후 보시면 작업기억의 작용과 시험에서 헛읽기 발생의 원리를 좀 더 깊게 이해하실 수 있을거예요.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기존 칼럼에서 이야기해왔던 평가원의 변별을 피하는 방법.
즉 평가원이 어떤 식으로 선지를 구성하고 그걸 파훼하는가.
위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지문을 암기하는게 아니라 활용하는 방법
거기에 대해 3~4등급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소규모 무료 수업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미리 첨부파일에 올린 25학년도 6월 독서 지문을 인쇄하고 함께 따라가보시면 국어 독서 지문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실거예요.
(영상은 실제 국어 3~5등급대 학생들의 사전 수업 영상입니다. 학생들은 사후적 해설 없이 모두 정답을 맞췄습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노력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그게 자신의 선천적 부족함이나 노력을 더 해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에 빠지지 마세요.
실력과 별개로 시험을 잘 보는 방식이 있고 영리하게 그 점을 파고들면
수능이라는 시험에서는 여러분들의 노력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고 너무 비쌈,,,ㅠㅠ 0 0
ㄹㅇ로 넘 비쌈
-
나 수1이랑 수2도 나갔어 0 0
나는 수3이랑 수4도 나갔어!
-
진짜로 오늘부터 빡공할게요 4 1
그렇지만 오전에는 놀아줄 거임 ㅎㅎ
-
생윤 현돌로만 커버 ㄱㄴ? 0 0
완전 노베임
-
“메돈신” 0 0
-
경기 종료 프랑스 우승 1 0
축하드립니다
-
얼 버 기 2 0
-
어제 너무 일에만 치중하는 것 같고 공부에 힘을 뺀 것 같다고 반성. 12시 ~...
-
10점 만점에 11점 0 0
누나는10점만점에 11점인 누나였어요 단지 제가 집에 나오던 해에는.. 점수가...
-
안녕 오르비 3 1
안녕
-
으어피곤타 1 1
-
빨리 자야 되는데 5 2
갑자기 옛날 생각 나서 잠은 안 오고 눈물만 계속 흐르네요,,,
-
그 당시 백호 강사와의 설전 어렸을적에는 윤도영이 이긴 줄 알았었음 사실은 아니더라...
-
7모 영상 해설(100점 학생도 보시면 좋습니다) 0 0
https://youtu.be/JpRvhRkNX58?si=Ipnq69PS6QaD1zS...
-
나니킷텐노 0 0
리리슈슈
-
윤도영은 3 3
입시판 떠나고 보니 정말 사람이 좁은 사람이라 저번에 오르비에 글 한 번 썻다가 욕...
-
덴파 덴파노 카이덴파 4 0
우츄니 무츄데 코신츄
-
타이밍 계속 틀어지네요,, 저도 잘 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슬프네요,,...
-
난 폰이랑 워치는 애플인데 2 1
무선이어폰, 태블릿, 노트북은 갤럭시임 혼종 ㅁㅌㅊ?
-
뭐 그정도 일은 아닌거 같은데 유튜브 조회수가 몇인데 그게 더 크지않나 헬스터디도...
-
현시점 국어 2 1
기출 다시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사설이 나을까요 사설이 낫다면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나요
-
페드리 벤치네 0 0
쩝
-
경희대 미정디플 1 0
시립대 건대 전자보다 낫나요
-
https://orbi.kr/00078882959...
-
아빠 안잔다 2 2
리모컨 내려놓고
-
인강 듣는데 4 0
강의 길이 98분 115분 ㅇㅈㄹ
-
흠
-
출출한데 먹을거 추천좀
-
다들 잘 자요 0 0
좋은 꿈 꾸시욥시오리다
-
이건 또 무슨 파장을 불러올까 1 0
대형 유튜버가 나락을 가게 된다는 암시인걸까? 사실 짐작가는 건수야 있지만 그...
-
젭알
-
집에라면 하나 없네 4 2
그지깽깽이
-
어느 쪽 고름?
-
오아시스 영화나오네 0 1
이건 봐야지
-
난 식사에 대한 역치가 낮아서 2 1
밥이랑 김치 정도만 던져줘도 걍 대충 떼울 수 있음
-
홍명보 폭행 2 1
-
내 인생 어디로 가는거임 7 1
6모 대성에 넣어보면 지금다니는 과 0.1퍼 이르케 찍히는데
-
반수 지금시작해도안늦노? 1 1
늦노? 닉값을못해서미안해ㅔ
-
1년 내내 밥, 김만으로 13 0
식사하면 1억 준다면 ㄱㄴ? 일단 난 쌉가능
-
전생때 한 행동 2 0
내 생일날에 탈릅함
-
그럴 수밖에 없겠지 내 옆방에서 우리 집 고양이가 자고 있으니까...
-
스페인의 중원과 윙을 벨기에가 막지는 못할 것이야
-
많이 투박하고 거칠어서 그런가 초면에 양아치 새끼인 줄 알았다는 오해 많이 받았는데...
-
새르비출석체크합니다 14 3
네줄로서주세요
-
한때 같은 길을 걸었으나 2 0
이제는 너무나 멀어져 버린 친구여.
-
운동하니까 또먹고싶네 7 0
악순환
-
노 0 1
그 릴스 보면 쌰갈 이런 거 나오는 브이로그 찍는 일반인들도 꽤많이쓰던데
-
자는 시간을 조금씩 늦춰야겠음 2 2
점심먹고 자는 패턴으로 돌아갈거임
-
예전에 의대생친구한테 어디과?가고싶냐고 물어봤었는데 7 1
“간호순 누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