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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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절반 지났네
278일 남았나 했을 때
다짐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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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공부다끝내고 새벽에 롤하다가 미쳤다는생각이 들었네요..... 오늘부터100일만...
그 다짐이 잘 이루어진 것 같아 보여서 다행이네...울 심심이 그동안 고생 많아써...
이제 남은 139일은
공부 3배 할거야
나도 그렇게 해야게써...국어를 완성해야지...
으허헝엉 심심한님은 꿈이 뭔가요
따로 적을게요
내 꿈은 너랑 같이 사는 거얌...웅웅
나도
은하세계에서
달빛 아래 내 맘은 설레 은하수로 춤추러 갈래 lets go
저랑 춤추시져 제가 은하수임니댜
내 집에 오도록 해~ 네 방은 다 해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