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나 되니 생각해보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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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없지만 매일매일 5번이나 아들을 믿어주심에 감사함을 비록 풍요롭지는 않지만 알바 한번 안하고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해주신 것을 올해 학원비용만 1500은 쓸 거 같은데 흔쾌히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함을 통학 한시간이지만 통학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매일을 감사하며 살아가는 중이네요 꼭 올해는 서울대 가서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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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좋음
합격증으로 보답하죠
서울대 한번 가본다고 이러는 못난 아들 믿어주신거에 보답해야죠..
파이팅
감사합니당
가봅시다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