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22번 해설 누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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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이해원 오르새 김기현 양승진 해설 봤는데
저는 오르새 쌤 해설이 제일 이해가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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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새 쌤이 제일 좋은 거 같네요
전 문풀면에서 해당 문제 해설의 당위성을 제일 중요시 여기는데 직관은 당위성을 설명해주진 않는다 생각해요. 어디어디서 다뤘던 소재다라고 얘기해줄거였다면 적어도 무슨 문제인진 알려줬어야 하고요.
타수는 거품이다라는 생각이 더 확고해진 문제가 됐네요
평행이동량 미지수 잡고 구하는 방식도 제일 납득이 갔고 풀 수 있는/없는 방정식 구분해서 해설하신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goat
딱 작수 미적 30 풀 수 없는 방정식의 근 찾기랑 비슷한데 딱 알려주신 오르새...(아니면 정점 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