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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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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일이라... 11
딱 절반 지났네 278일 남았나 했을 때 다짐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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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격합니다 8
저 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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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 믿었는데 ㄹㅇ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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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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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라도 부려라 뒤지기 싫으면 진짜 새벽에 도파민 싹 돌았는데 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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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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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다른버전 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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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의 조사 결과 qwerty님은 고양이를 뜯어먹은것이 아니라 단순히 핥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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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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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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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7
졸린데공부하기싫음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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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ㅇㅈ 7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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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런.. 해버리고 털어내면 됨 할말없어짐 끄득끄득 긁으려고 하는 분들은 음.. 화이팅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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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몸 관리 잘하시고 담에 봐용 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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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7
가기전에 방귀한번 뀌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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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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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 맛이 안나서 걍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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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어 맞이미지 8
ㄱㄱ

아니요..왜 군대감?
살아야해여
왜?
어차피 지금 안가도 훗날 가게 되어있어여...
어차피 정해진 결과라면 이 세상에 나온 김에 볼일은 다 보고 가야져
삶은 고통임
고통 안받고 급행열차 타겠음
그 고통의 끝이 어디일지 알지 못한다면, 그 고통은 무한이 이어질 수도, 당장 내일이라도 사라질 수도 있는거에여. 당장에 닥친 상황에 절망할 수는 있지만, 그 상황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는 마여.
라는 나쁜말은 ㄴ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