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몇문제 냅다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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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현장에서 망설임없이 구사할 수 있는 수험생 극히 적을거라 생각함
저는 국어,영어(빈칸 33 34) 현장때마다 걍 버릴거 냅다 쳐다도 안보고 찍어대니까
망설임이 없었음...
작수: 지문형문법빼고 다풀고 지문형 쳐다도 안보고 한줄로 밀어서 찍맞1개 -> 결과적으로 언매 10분컷 1틀
2506: 에이어 팅겨서 냅다 문법부터 풀고 에이어 첫문제랑 어휘만 건지고 4문제 밀었음 -> 찍은거 다틀려서 그렇지 문법은 다맞음
2606: 문법을 안푼상태에서 가나형도 다풀긴 애매한 시간이라 일단 문법부터 풀러 갔는데 문법이 풀만해보여서 문법을 다풀고 가나형을 최대한 눈알굴리기로 4문제 건지고 7,8번은 찍음 -> 찍은거 다틀리긴 한데 두번째로 국어 90점 넘겨봄 (턱걸이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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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과목이 든든하게 만점권 받쳐주는거 아니면 힘들듯
사실 저 전략 부담없이 구사가능한 이유가 수탐 평균점수가 96 47 47인게 크긴해요
위기감지하고 찍는거 중요하긴함
전 그걸 넘어서서 실모연습으로 찍을 유형 어느정도 정해놓고 파본검사로 미리 확정짓고 갑니다.
그리고 찍을거면 몇번찍을지 시험 전날에 기출 선지번호 분석해서 정하고 감...
살기감지해서 어려운거 찍고 쉬운거 맞히는게 베스트
그 살기 감지가 ㅈ도 안됨요
시험끝나고 보면 킬러는 맞췄는데 별표치고 넘어갔던거 언급도 안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