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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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같이 현 상황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쪽 저쪽에서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요. 언제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할지, 아니면 그대로 탈퇴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것 이상으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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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누굴까요? 애 좀 써봤습니다.
가입 10일이 안 되어서 글은 못 쓰니 팔로우 공격을 해줍시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눌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그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여러분의 한 해를 응원합니다. 대학생들도 진심으로 더 나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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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쓰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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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꼴등하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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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무서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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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원 질문 1
올바원 스킬 강의 복습용으로 듣는거 도움 될까요? 시간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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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 지구는 확실히 그림이나 자료가 많으니까 연계체감이 되는 유일한 과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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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일 뒤에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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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땅꼬마로 살면 서울대를 가도 여자가 안 생길거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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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를 원래 싫어했다기보단 킬러배제(24)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정시 시작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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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n수 뭐하러 함 기회도 없고 왜 사람들이 대학 가는지 이해가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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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붙어놓고 한번더하면 걍 수험생활 존나 재밌을거같음 문제도 잘풀리고 불안함도 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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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탈릅해서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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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수분감 지금 시작하면 늦나요ㅠㅠ 뉴런 안하고 걍 수분감만 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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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거 n제든 실모든 일단 회독하고 논리나 발상 같은거 짧게 코멘트해놓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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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가 굉장히 나쁘고 게으른걸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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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신공부 졷같은데 감이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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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명과학 유전빼고 진도 다 나갔는데 그냥 사탐런 하는게 나을까요? 6모5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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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징....
왠지 질이 나빠 보이는데...
안 씻고 더러울 거 같아요
뭔가 헬스 초보일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