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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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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 4
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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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배워봤자 메디컬 가서는 쓰지도 않고 영어는 꽤 유용하지만 문제푸는 것과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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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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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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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가 하얘지는 그 느낌이 너무나 싫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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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님께.. 5
제 똥글에 주제의 많은 지분을 갖고 계신 심심한님께 심심한 사과를 전합니다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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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틀려서 45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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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3
부셔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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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열량 7
140g에 160Cal이면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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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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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다 3
식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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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에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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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이 되기위해 속눈썹을 붙이고 다닐 수도 있는거자나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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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어제보다,,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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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늦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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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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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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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딱 질문만 받고 공부하러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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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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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있는 모든 약을 구매하면 뭐게..? . . . 전세계약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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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해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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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르비 죽어써 15
아직 3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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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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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도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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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의 낙서 귀엽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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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렇게 시키고 최저가 말이 되니? 밥값은 벌었다만 자고 인났는데도 뭔가...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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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6
심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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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짝쿵짝짝 1
따라리라라리 어 사쿠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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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 받으러 가면 한 반정도 날아갈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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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팜 1
@kickofk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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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 노래들으니까 다 조용히하라고 한마디 하면 될걸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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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느는건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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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외롭지 0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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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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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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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라임
난 꿈 야구선수여씀
헐 그럼 지금은 어디 희망함
대통령
굿
어릴때 탐험가 해보고 싶었음뇨
오 약간 고고학자 이런거요?
캬 낭만있다
난 꿈 해적이였는데 엄마가 그건 할 수 없다고해서 좌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은 쉽지않네요,
돈키호테 해적단
어릴때 만화가 하고싶다가 천문학으로 바꼈는데
둘 다 못하게됨
ㅠㅠㅠ 그럼 지금은 혹시 관심 있는 분야 있으신가요
아뇨.. 꿈이랄게 없음
어릴때꿈 돈많은백수
현재 돈없는백수
절반은 이뤘네요
중딩때까지 컴공.. 지금 문과임
ㅋㅋㅋㅋㅋㅠㅠ 먼가 동질감이
황우석 박사님 따라 줄기세포 연구하고 싶었는데
20년 지난 지금 수능 국어 가르침
한 30년은 지난거같네 ㅋㅋㅋ
헐 그럼 아직 과거 꿈에 대해 미련은 없으세요??
천문학을 꿈꿨으나
현실은 공대
헉 공대 부럽다ㅠㅠ
펑펑놀땐 패션쪽으로 가고싶엇는데
고3때부터 공부 시작하면서 경제학으로 바뀌엇어요
오 패션이라 패잘알이신가보군요소방차>기계공학
소방쪽 희망하시던 분 처음봐요 존멋
엥 님 의대 아니었어요?
전혀유..축구선수->교사
오 혹시 어디분야 교사 하시나여
수학입니다!
goat
어릴때는 과학자 지금은 수학자
과학에서 수학으로 바꾼 계기 있으세요??
뭔가 과학은 이 세상이라는 limitation이 확실한데 수학은 그런거가 없다는 점이 큰거같음요글고 수능 과탐을 너무 못해서 ㅋㅋ
오 뭔가 되게 철학적인데요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이 그러지 않을까..
이상과 현실일텐데
그게 맞긴 하죠..꿈이 좌절당함..
ㅠㅠㅠ 왜..
시력이 안좋아서..
시력 안좋은 나도 마음이 아파지는구나..
검사, 변호사 > 의사?
세개 다 완전 존멋
진학사 넣어보기 직전까지 심리학과 희망했음
오 지금은 어디 희망하시나용
지금은 법학과 재학중이에요
다만 학점을 심히 박은 관계로 공시 찍먹중..
ㅋㅋㅋㅋㅋㅠㅠ 저도 다음학기부터 학점 복구할려구요..
심리학과 가고싶었었슴
저도 잠깐 심리 관심 있었는데 확실히 흥미로운 느낌
난 초딩때 벨로시랩터가 되고 싶었음
중딩때는 고사국이 가고 싶었고
고딩때 현실과 타협해서 걍 경영으로 바꿈
근데 현실과 타협한 것 치고 잘 맞고 어울리는 곳 잘 간 것 같음뇨
코딩도 재미는 있는데 내심 업으로 삼기엔 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도 하고
천성이 ㅈ목충이라 경영도 괜찮은듯
세계 레벨 운동선수는 지금도 목표하며 계속 달려가고 있는데 거기에 법조인 목표도 추가되긴 했네요
끊임없이 달리는 와중에 목표가 늘었군요
경찰대 실기 강도 낮아져서 경찰 목표 그대로시면 나중에 편준 도전해봅시다ㅋ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어릴 때 공룡이었는데
지금은..
ㅋㅋㅋㅋㅋㅋ 공룡 국룰이죠
"대통령"
캬
정의의 사도를 목표했고 지금도 변하지 않았음정의의 사도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시나요
불가능한건 알지만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적어도 내 손이 닿는 범위 안에서라도.그 꿈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애기때 과학자 → 수포자된 후 경찰 → 최종 교사
오 그럼 어떤 교사 하시는건가용
원래 고3까지만해도 선생님이 되고 싶어햇는데 부모님이 너무 싫어하셨음
헐 그럼 의대도 부모님 뜻 따라서..??
난 음악이 진로였는데 고3에 철학으로 바뀜
음악이 하고싶다
고딩때 가스라이팅당해서 컴공왔다가
존나후회하고
반수중임
개시발올해약대무조건간다
곤충학자, 법의학자-> 사회복지사-> 컴공-> 전자공 -> 물리학 or 기계공학
유학다니면서 변호사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땜에 강제 귀국
변호사-회계사 였다가 지금은 갱스터
대통령이었는데 어릴 때 꿈ㅋㅋㅋㅋ
부모님 권유(혹은 압박)로 의사가 꿈이라 의대갔는데 못해먹겠어서 자퇴박고 다시 꿈 찾아 국문과 감
경찰->교사 공돌이
작곡가가 되고 싶어요
지금도 그 꿈은 유효해요
저랑 꿈이 같으신 분이 있네요..
제 어렸을 때 꿈은 티아노사우루스였어요
전 미대 가고싶었어용
자동차정비소사장 > 화학과6장넣어요
과거:9급공무원,회사원
지금:서울대생
어렸을땐 타조가 되고싶었음… 지금은 치과의사
기자되고 싶어서 문과갔었는데... 따흐흑
연영과였는데 지금은 어문계열이에용
현실이 꿈을 뻔하게 만드는 것 같음
과학자 > 하이닉스 신입사원이 꿈으로 바뀜
어릴때 티라노사우루스 되는게 꿈이었는데 아쉽게도 못 이를둣 ㅜㅜ
어릴때 변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열두 살 때까지 대통령이 꿈이었어요정반대네요
..어릴 때는 수학 싫어했어요
어릴때는 만화가가 꿈이였는데
초딩: 과학자 만화가
중딩: 작가
고딩~현재:
휴대폰 만드는 사람 하고싶었는데 중3즈음부터 메디컬가스라이팅 받고 아예 잊고살다가 요즘들어 다시 하고싶어짐
피아니스트>공대....
꿈도 뭐고 없었는데
자라면서 꿈생기고 공부해야할 동기도 찾고 등등.. 다양하게 찾기 시작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