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뱅드림 학원마스 이런거하는 찐씹덕은 나밖에 없긴한데 분기별 애니 챙겨보는 정도...
-
솔직히 패션 1
재수학원같은곳에 꾸꾸꾸로 오면 좀 짜치긴 함
-
입대선언 2
이렇게쓰면 되는거죠
-
전교꼴등하교 ^~^
-
연대 높공입니당
-
옆자리의 5
아랴양도 재밌네..성우 잘뽑앗내
-
관전선언 2
참전은 무서워잉
-
가끔 강혜원 2
가강
-
테토녀 1
-
전화 돌려도 대부분 마감이라고 하네요 서울.경기권에 아직 신청 가능한 학원 있을까요?
-
쉽지 않네 지구는 확실히 그림이나 자료가 많으니까 연계체감이 되는 유일한 과목인 듯...
-
참전 선언 2
512일 뒤에 보죠.
-
이렇게 땅꼬마로 살면 서울대를 가도 여자가 안 생길거라 하심...
-
ㄱㄴㄷ를 원래 싫어했다기보단 킬러배제(24)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정시 시작했기에...
-
이럴거면 n수 뭐하러 함 기회도 없고 왜 사람들이 대학 가는지 이해가 부족한 듯
-
의대 붙어놓고 한번더하면 걍 수험생활 존나 재밌을거같음 문제도 잘풀리고 불안함도 덜하고
-
다 탈릅해서 재미없음....
-
하나님 0
둘님
-
현역인데 수분감 지금 시작하면 늦나요ㅠㅠ 뉴런 안하고 걍 수분감만 할려고 하는데
-
틀린거 n제든 실모든 일단 회독하고 논리나 발상 같은거 짧게 코멘트해놓고 그냥...

님씹덕같아요맞아요
요즘 캐릭터들 참 예쁘죠...
ㄹ혜누나 결혼해주세요
내가 태극기집회도 가봤는데 이건좀
여린 외모로 남학생들에게 인기도 많았다. 시골에서 상경한 한 남학생은 박근혜가 '대통령의 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빵 드실래요? 저랑?"이라고 쫓아다니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 시절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빵집이었다. 박근혜는 "글쎄요"라며 데이트 신청을 피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청년이 다가오자 박근혜는 박 전 대통령에게 "저한테 빵 먹자는 남학생이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다음날 청년은 어김없이 박근혜에게 "저랑 빵 드실래요?"라며 다가왔다. 하지만 그때 덩치 큰 장정 4~5명이 청년을 에워싸고 빵을 담은 상자를 청년에게 건네며 "빵 많이 드시라"며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알려져 있다.
빵ㅋㅋㅋㅋㅋ
도태한남의주빈살려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