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alsals0133 [1397180]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06-25 14:00:07
조회수 54

내가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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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서 애 낳는거 학대라 운운하는 애들은 

얼굴 ㅈ박았을듯

이성한테 관심받거나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으니깐 

평범하고 행복하게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에 대한 

어마무시한 열등감이 생긴거지..


인간의 자손번식 욕구는 자연스러운건데 

낳는게 당연한거고 안낳는 현 사회가 신기한거 아닌가?

뭐 돈 타령하면서 자식 책임감 운운하는 새끼들이 

본인 인생 책임은 ㅈ도 안지면서 하루마다 롤 4시간씩 박고 있겠지 ㅋㅋ.. 남한테 존나 엄격하고 본인한테는 관대한 븅신들


남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품평하는 새끼들은 얼마나 잘난지 면상 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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