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친한 친구한테는 조언하기가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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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딩때 수학학원 같이다닌 애 만났는데 "나 언매를 망해서 6모 국어 4등급이야 ㅠㅠ" 라고 하길래
그러게 언매 공부좀 했어야지 라 말하려다 사이 안좋아질거 같아서 그냥 대충 찡찡대는거 받아주고 헤어짐
참고로 키183짜리 남자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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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ㄹㅈㄷㄱㅁ
이건 대체 왜 기만임
"흠..4등급이면 언매때문만은 아닌거같은걸?"

4등급인데 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