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에서 한의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91702
반수 어떤가요? 수입이나 전망 차이가 큰가요? 진지하게 알려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엔티켓 시즌1,2 끝내고 빅포텐 풀었는데 전반적으로 정답률 8~90은 나왔어요 근데...
-
오... 3
또싸워?
-
Hello Everyone, My name is Ryan from Centum...
-
더 생기면 추가해볼게요 " 전국 사탐 수험생의 96퍼센트는 개념 기출을 제대로 안...
-
킬캠 2026 시즌 1 4회차 푸는데 통통이 기준 84점 정도 나오면 아직...
-
대성 양도하실분 0
19패스시절이 그립군
-
출산률 꼬라박는거에도 많이 기여했을꺼고 영끌이들 양산하니까 금리도 못올리고
-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
아줌마 좋아 8
으흐흐 미사토상
-
이따보자고 수1 못푼 문제 봐야함
-
씨발! 난 우주최강의 과학자다아아아ㅏㅏㅏㅏㅏㅏ!!!!!! 8
아아아아아ㅏㅇ아ㅏ
-
겨우 들어와서 오르비하고 있는데 오르비할까? 싶으면 자야하고 오르비할까? 싶으면...
-
복추... 복ㅊ.. ㅂ추... 보추,...
-
저 개노답 삼형제보단 낫거든..
-
애초에 컴퓨터를 구성하는 논리게이트가 명제논리임.. 수학자들은 이 컴퓨터로...
-
ㄷㄷ
-
평소에 유튜브로 물리영상 존나 많이 보고 물리 존나 하고 싶은데 역학은 그냥 못...
-
종강기념 돌아온 반수생인데 6월말~늦어도 7월에는 시작하려구요
-
하 국어 씨발 2
커리 바꾼 이후로 선지의 정오 판단은 기준은 명확해진 대신에 시간이 더 늘어나는건 대체 뭘까
-
진짜임?? 의대가 치대 공부량 10배라는데 임상의학 기준임? 기초의학은 어짜피 둘다...
-
사탐런의 추억 6
과탐4가 사탐1이라는 말은 본인 과탐이 안맞는 옷일 경우라고 생각함… 이과의...
-
수능 2차 목표 0
잃어버린 주체성 되찾기
-
확통 약대 2
정시에서 확통 선택하고 갈 수 있는 약대 어디어디 있나요?? 그리고 이런거 어디서...
-
암거나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라. 나의 노력이 그 선택을 최선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
ㅈㄴ큰 육지거북이
-
이정도가 초중고동안 가르쳐야할 전부라고 생각함
-
자꾸 모르던 알러지가 있어..
-
대리암 들으라고 끈 어그로였다 ㅈㅅ 중간에 화학식 랩이 레전드임
-
성공할 사람들은 오르비랑 계약한 후 5년 안에 타 업체와 계약을 한다는 것이었음....
-
수저 0
살인마
-
국영은 고정 1인데 수학이 아예 8개월동안 손 놓고 있었다보니 5모 풀었더니 64로...
-
개념강의만 쭉들어서 다 완강함
-
맘마묵쟈 6
먹고 다시 여행을..
-
약간 친구 이름 부르는것같음.. 거북이들의 특성 ~~ 이러는거 너무너무 귀여움
-
들어야되고 개좆같아서 그릐고 제일 중요한게 수학이 해결이 안되니까 공대에서 깔개밖에 안됨..
-
9모 스블 3
9모 끝나고 스블은 소용없을까여..?
-
이 정도로 좋은 거였어요? 아니 학기가 끝났는데 모고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썸머...
-
퀄차이는 아니겠고 차이가 뭐죠?
-
일반식 적절하게 섞어도 한달 50 미만으로 컷가능
-
누가 과속왕?
-
솔직히 고전소설같은 거 틀리는 건 지능 의심 해 봐야 됨 10
일단 어그로고 고전소설 때문에 독서에서 쓸 시간을 버리게 되는데 현대소설 6분컷...
-
이 글은 오르비 접기전까지 안 지울거고 모든 댓글에 다 답장해드릴테니깐 언제든지...
-
6모 3등급 나왔고 기출은 계속 풀 생각임. 실전개념은 그냥 한완기 사면...
-
무슨 일이길래 8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60키로대로 달리지
-
칭구 보러 가야지 흐흐
-
feat. 감자까앙 오늘 셔틀이 저 버리고 가서 더워 디지는 줄 알았음 기숙사 다...
-
양옆으로 무자비하게 돌리기
-
국어에서 선지보고 지문 어디로 돌아갈지 바로 아는거 3
이것도 중요한 능력이겠죠?
-
이 글은 블로그에 작성한 글 입니다. 블로그에서 원문 확인하기 :...
약대 저점: 기업입사,관리약사 등
한의대 저점: 요양병원
버는돈은 비슷함 개인적으로 개업도박은 한의대가 크다고 생각함
왜감?
ㄹㅇ
이걸 인정해버리네
의치말고는 약대에서 갈데없음
의,치 ㄱㄱ
(증원 전)의 > 치 >= (증원 후) 의 >> 한 = 약 = 수
X
자기 거 차렸을 때는 차이 큼. 아직까지 투자 금액 대비 소득이 그래도 한의사가 많이 앞서는 건 맞음.
페이는 약사들 휴일에 풀로 쉬고 공부 안 해도 되니까 한의사 보다 나은 거 같음 개인적으로.
인센까지 합치면 수치상으로 시급 1.7배 정도 나긴 하는데 실제로 한의사들은 휴일에도 공부해야하니까 실질 페이는 거의 같다고 봄.
페이는 매출 실적 압박 있는 한의사보다 약사가 더 나은 거 같기도 함.
솔직히 이젠 한의사 약사 성향차, 취향차임.
반수할 정도의 가치는 없음.
오 이거 맞는듯
1. 한의사 공부 안함
2. 한의사 개업해도 기대소득 높지않음
1. 공부 안 하는 한의사는 자연스럽게 도태됨. 어떤 사례를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소수의 도태한량 빼고 알게 모르게 노력하고 공부함.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임.
2. '약사에 비해' 투자금 대비 소득 높은 거는 맞음. 난독임? 그냥 의치에 비해 딸리는 거임
놉
약대, 수의대에서 넘어온 사람들 소수로 있긴하더라구요
사회적 인식이 평범한 한의사>변호사인데 변호사 vs 약사? 여기는 비교를 안 함 애초에
수의사가 제일 간지남
그래도 수의 한의 붙으면 한의가시길..
전 무조건 수의 갈 듯요
애초에 한의대 vs 약대 고민하면 한의대 갔겠지만, 이미 약대까지 와서 0.5년~1년 등록금 손해, 졸업 시기 손해(연봉 1년 까먹음) 등등까지 하면서 한의대는 가성비 떨어진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