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대전현충원에 갔다 왔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91112
마침 할아버지 기일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이번 주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서
대전에 내려왔는데 6.25 발발 75년이라고 하니 조금 기분이 오묘하더군요.
할아버지도 당시에 참전해서 공상 판정을 받으셨거든요.
자유의 가치와 자유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하루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다욧2일차임 음식사진 ㄴㄴ 11 1
ㄴㄴㄴ
-
유전 강의 누구 들으셨나요 7 0
참고할게요
-
난 전혀 안 잘생겼는데 여친은 내가 잘생겨서 좋다함 14 1
뭐임?
-
수학도와중ㅜㅜㅜㅜㅜ떼요~ 1 1
6모 15,21,22 틀린 통통이인데 머풀어야하나요 기생집4점 점프빼고 다 푼상태임...
-
과기원뱃 제작 기원 92일차 2 1
feat. 감자까앙 과목 하나 잘못 걸린 듯 무슨 과제가 매일 있어 진짜...
-
동생한테 8만원용돈줌 5 1
근로장려금받은거 비밀로할껄 괜히 말했나
-
벌써 소재고갈 4 0
아무래도 뻘글러는 적성에 안맞나보다
-
맥주 이천오백원하길래 3 0
맥주로 2만원 이상쓴 적 있음 실제 카드값에 나와있었음 찾으면 나옴
-
관형사형 전성어미 질문 5 1
과거시제,동사 관형사형 전성어미는 -(으)ㄴ, -던 이 있는데 ‘공부한 사람’,...
-
임연수는 사람이름인가요 생선이름인가요 15 1
아직까지도 진짜 모룸.
-
2026 많이 다르나요?
-
나 너무 휴대폰 많이보는데 2 1
독재학원에다가 폰 맡겨놓고 다이소에서 알람시계가서 규칙적인 생활하고 아예 폰을...
-
수열의 함수화 체화하신분?? 10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