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깼네

09년생 존잘남 찾아요 6

내가 앙 채가게 

과외생들 시간변경 진짜 너무하다 7

정말 많이 하는군아 ,,, 

올해 미적분 왜이렇게 불안하냐 8

재수하고 좀 감잡아서 오~ 할만하네 생각했는데 “어림도없지 가형 회귀ㅋㅋ“ 시전할거같은데 

한국의 미래가 조금 흥미로운게 5

그런 게는 죽었습니다 :p 

근데 진짜 200버는거 쉬운거아님 6

고기집에서 일하면서 월 100정도 벌엇는데 진짜 힘들었음 걍 말이안됨 

걍 태어난대로 사셈 5

이라는나쁜말은ㄴㄴ.. 

2506은 뭐였을까 7

불국어불수학불영어 킬러배제속신기루였나 

이젠 사탐런 메타야? 6

어 형은 원원으로 서울대를 뚫었어 

오르비 책이 여사친이라면?! 3

하이요>///< 절망 편 아. 이거 떠먹여주는 교재라고. 

예전입시랑 요즘입시 비교글 어디서 봤었는데 3

예전에는 학생수가 많아도 실질적으로 대학진학하는 수가 적었고 요즘은 학생수가 적어도... 

28시간째 깨어있는중 3

드디어 산화환원 이해했다 4

고퀄 칼럼과 무료 자료를 뿌려주던 고닉분들이 산화되니까 백수 늙은이들이랑 분탕들이... 

전문직의 상대적 위상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3

전문직으로도 자산가격 폭주를 따라잡을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뿐 나머지는 아예 길이 사라지는거임 

모두가 금수저일수는 없잖아 5

그냥 포기하면 편해요 남과의 비교는 불행의 시작 

???: 나이먹으면 국어 잘한다 3

나와 

배가나와선안되는옷을입어버림 3

오늘은 아무것도 안 먹어야지 

지금 메타 보면서 3

인문학의 중요성을 느끼면 너무 문과충인가? 

객관적으로 모든학과에 3

과탐 7프로 가산하면 모두에게 공정함 그리고 의대랑 치대는 과탐만 받는게맞고... 

수능과 상관없는 칼럼1. 3

영어 강사이기 때문에, 수업 커리큘럼과 별 관련 없는 칼럼 1. She loves... 

한의사 좋음 3

한의대는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