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사람

어릴땐 대학만 잘 가면 꽃길일줄 알았지 2

대학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대가리가 굵어질수록 머릿속에 때려넣는 하나의 명제... 

사실 2사탐하고 인설약 가고싶었는데 5

사탐하고 갈수잇는 인설약이 중약이랑 경희약밖에 없는데 과탐가산이 5퍼이상이네 에휴 

수능으로 지구방위대 꾸려보셈 4

내 픽은 국어-이원준 수학-정병훈 영어-아무나 쌍사-필자본인 

기상 1

피시방으로출발 

[평가원화] 수특 고전시가 6

짜잔 

씻고 옴 2

잠만 기다려보셈 

욕해주세요 2

그냥 시윈하게 

다들 날 재우려고 했어 2

근데 다 죽었다. 

정신과약 장기복용하면 뇌가 바뀌나?? 2

뇌의 연결들이 ㅈㄴ 뒤틀리는것같은 비현실감이 자주 드네 

나같은 사람 있음? 6

요즘 국어 실모에 중독된 것 같음.. 독서 지문 풀고 막 독서실에서 속으로 음 이... 

국어 개싫어하시는 분들 하루에 국어 얼마나해요 8

국어 혐오 수준이라.. 진짜 한지문도 손 몬데겠던데..ㅇㅅㅇ 

세상이 좀 불공평한거같음 9

나처럼 낮에 자는 사람도 있는데 해가 아침에 뜨고 저녁에 지면 어떡하라는거임?... 

공부해볼가 8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부터 껄껄 

성적 안좋으면 전교회장 3

성적안좋으면 전교회장 나가는거 에반가 1학년땐 3점대인데 인서울이 목표라 빡세게... 

디카프 킬러도 출시했는데 아무도 말이 없네 6

생1러다어디갔는지참 

6.24 화요일의 공부 8

장마철이네요 등원할 때 비가 많이 내리는건 최악인데 하원할 때 비가 많이 내리는건... 

맘에 안드는 오르비언 글 힘내욥 메타 동참하기 8

ㄱㄱ 

열품타 인원모집 4

열심히 하는분들만 받습니다 순공 커트라인 존재.(현재 주 30시간) 수능수험생이... 

옛날 옛적에 오르비 처음들어와 아무 것도 몰랐던 나 3

지금의 나 오르비 사춘기의 나 아아.. 내 이미지는 어째서.. 우히히 똥싸고 물먹기 줄여서 똥물먹기 

수학 풀이 취향 투표 8

저는 계산하는거 좋아해서 계산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