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이쁘면 어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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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우리엄마 진짜 이쁘긴 함 얼굴도 작고 어디가도 그나이처럼 안봄…. 피부고좋고 근데 엄마랑같이 다니면 나보고 이런 아들이 있냐고 막 그러니까 부담스러움어케해야함…?
엄마 50대인데 어디가면 30대라고 듣고 아들있는줄도 모르는 사람들도 대부분임
엄마 왈 자기 20대때 꽃다발 들고 구애하는 남자들도 많았는데 자기가 다 찼다고 함 구라라고 내가 하니까 엄마가 편지 보여줌 (유물) 그리고 내가 믿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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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드립일까요?정말궁금한데요저도
이건 뭐야
대충해석) 나도 울엄마 닮아서 존잘존예다
보익 990점
혹시 누나있음?
좋은거 아님?
어흐
그래서 아저씬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