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수학에 대해 고민이 너무 많아서 질문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될 지 솔루션 좀 해주세요... 지금까지 제가 질문올린것중에 제 말에 기분나쁘셨던분들 있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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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 목록 보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고민이 쓸데없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1월~4월까지 기출만 ebs에서 해설강의 보면서 하다가 체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그냥 n제로 틀었는데요 역시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또 급하게 6월 초에 뉴런을 사서 지금 수2를 1/4는 11일 안에 끝냈고 나머지는 7월 말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수1 역시 1/3을 11일 안에 끝내서 빠르게 끝낼 계획입니다. 하면서 드는 생각이 제가 현우진T강의에 스타일이 잘 맞더군요 뉴런하면서 체화도 잘 되는 느낌이 들어서 이대로 가면 되겠다 하면서 8월에는 n제를 왕창 풀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6모 80을 맞았는데 솔직히 평범한 난이도로만 나왔어도 3후 떴을거 같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깐 2가지 방법이 떠오르더군요.
1번째는, 그냥 수분감을 사서 뉴분감으로 뉴런에서 배운 내용을 기출에 적용하면서 7월 중반부터( n제는 딱 하나) 드릴과 서바이벌모고를 풀자!!(학원에서 서바이벌과 브릿지를 제공합니다, 브릿지는 유기할거에요) 수분감으로 기출은 수능 보기 직전 끝까지 할거에요.
2번째는, 그냥 뉴런을 빨리 끝내서 드릴 설맞이 지인선 같은 n제들은 해설이 잘 되있으니깐 해설 보면서 실력을 키우자!! 이건데요... 솔직히 해설만 저 혼자서 보고 알아들을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첫 번째를 고민중인데.. 이제 진짜 쓸데없는 고민 안하고 여러분들이 솔루션 해주시는데로 갈겁니다. 저는 솔직히 첫 번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장문이어서 귀찮으일수도 있는데 제가 도움 받을 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목표는 높2입니다. 1은 절대 아니에요....
조언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드는 생각이 있으시면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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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간과하는데 이건 부자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한국이 자수성가하기 그나마...
n제는 기출 다하고 할게 없어서 하는거임뇨
기출만으로도 충분히 1 나오니깐 기출위주로 하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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