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수능때도 수학 선택과목 체제였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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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미적 확통 이산수학 이렇게 나뉘여있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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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좀 많이 만들어줘요.. 재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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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안 틀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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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덕씩 뿌리고 다녔었음.. 레어 사는 방법도 몰랐음 사실 지금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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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사람 망치네.. 빨리 대학을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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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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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즌1 난이도 6모 14번,21번 정도 한다는데…흠..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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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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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흉기 관련 언급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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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들은 다 문과로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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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남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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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주변 친척들이 다들 인서울 나오고 카이스트 포스텍 나오고 그러니까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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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을수없는화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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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지옥같은여기서날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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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좀 못가도 괜찮다 돈 많이 못 벌어도 괜찮다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 근데 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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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냥냥 3
큐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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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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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회 후기 5
94(71/23) 원래 잘친회차만 후기쓰는거 국룰아님??? 문제 코멘트(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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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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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국어 배경지식 쌓으려고 과목: 윤사
맞아요 선택미적분 안하면 지금 수2범위의 미적분만으로도 가형 응시 가능했습니다
대신 그때는 절대다수의 학생이 미분과 적분을 택했고 대학들도 미분과 적분만 가능하게 제한을 걸어뒀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제한을 건 학교는 거의 없었긴 한데, 확률과 통계나 이산수학을 선택하면 좀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이긴 했어요 시험마다 적어도 95%, 많으면 97%까지도 미적분을 선택했었습니다.

신기하네요요즘이랑 똑같네
또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