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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뱅드림 학원마스 이런거하는 찐씹덕은 나밖에 없긴한데 분기별 애니 챙겨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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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패션 1
재수학원같은곳에 꾸꾸꾸로 오면 좀 짜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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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꼴등하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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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질답받아요! 11
연대 높공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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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5
아랴양도 재밌네..성우 잘뽑앗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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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선언 2
참전은 무서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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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강혜원 2
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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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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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돌려도 대부분 마감이라고 하네요 서울.경기권에 아직 신청 가능한 학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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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선언 2
512일 뒤에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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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를 원래 싫어했다기보단 킬러배제(24)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정시 시작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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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같이 현 상황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쪽 저쪽에서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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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n수 뭐하러 함 기회도 없고 왜 사람들이 대학 가는지 이해가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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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8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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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든 사탐이든 뭘 홍보하든 그거에 낚이는게 바보아닌가 내가 경제 찬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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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붙어놓고 한번더하면 걍 수험생활 존나 재밌을거같음 문제도 잘풀리고 불안함도 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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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수분감 지금 시작하면 늦나요ㅠㅠ 뉴런 안하고 걍 수분감만 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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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해 터질확률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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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거 n제든 실모든 일단 회독하고 논리나 발상 같은거 짧게 코멘트해놓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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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가 굉장히 나쁘고 게으른걸 알았음
혐오의 시대..
누군가가 떠오르는..
혐오시대라는 말이...와닿네오...
유명인들 뭐 잘못하면 다 달려드는게 참
요즘 쇼츠에 잘 안나와서 몰랐는데 아직까지 까이나 보네요..
흑백요리사 다시 편집해서 최근에 올려놓은 쇼츠들 잇는데
ㄹㅇ 멍석말이 중
솔직히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예전 영상들 싹다 끌올해서 억까하는것도 좀 있음
그당시에 그냥 다들 유쾌하게 넘겼는데
갑자기 심각한 브금틀어놓고 이상하게 유도하는 쇼츠 많음
그니까요 ㅋㅋㅋ
"??는 다 알고 있었네...ㄷㄷ"
그러기엔 기사보면 계속 안좋은 이야기들이 계속 파묘가 됨
수위가 센 건 맞는데 오랫동안 사기 쳐서 해먹은 거나 점주들 망친 거나 후의 태도 등 보면 솔직히 안타깝다는 생각은 안 듦.. 그냥 남의 불행 위에 부를 쌓으려고 한 자기 업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