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남의 외모 현실과 이상의 괴리(feat. 동일론과 이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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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이라 하는것은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다“
정상적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이 문장을 접해봤을 것이다.
그렇다.
22수능예시문항 ‘동일론과 이원론’지문이다.
우리 옯남은 왜 연애를 못하는것인가에 대한 답변이 여기에 있다.
이원론은 말한다.
“정신과 육체는 별개의 것이다”
필자도 일부 동의하는 바이다.
여기엔 우리 옯남들의 상황을 적용해보자.
정신(옯남들의 머릿속에 있는 자신)
육체(실제 옯남,현실)
이제 알겠는가?
욕심을 부려도
자기최면에 걸려도 정도가 있지,
우리 옯남들은 육체와 정신이 별개다
나정도면? 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당신의 육체는
당신의 정신을
닮을 수 없는것이다.
하지만 나는 옯남으로서,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싶다.
하고싶다…….ㅅㅂ
하지만!
당신은 자신의 정신 속 모습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 않은가
당신은 그것 때문에 아득바득 살고 있지 않는가
당신은 목표가 있지않는가
다시 이 문장을 보자
“그 차이라 하는것은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다“
옯남들이여,
자신의 정도를 올리고 수준을 올려라.
자신의 삶에 자신감을 갖고 정진하라.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지면
동일하진 못해도
정신과 비슷한 육체를 갖지못하겠는가?
자신감을 가져라.
데카르트도
깜짝 놀라게 할만한
자신만의 컴퓨터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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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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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체면아니고 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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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그래도 뭐.. 나정도면 ..ㅎㅎ
오...
앵간해서는 덕코 안 주는데 그냥 받ㅇ,십쇼
따뜻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