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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다시 돌아오니까 아무도 없는 것 같음 5 2
이건 좀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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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자겠노라 11 2
나자신수고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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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5번 최계 생각 안하고 0 0
증감 부분 쪼개져서 전체적으로 감소하면서 한지점에서 연속인거 그리고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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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의 원칙을 따라 12 0
엽떡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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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좋아하는 오르비언 있어?? 19 1
이거 보고 김밥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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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 vs 엽떡 12 0
뭐 먹을까요? 첫 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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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있음?? 17 0
지금까지 한 공부 모두 알려쥬세요 공부량 체감 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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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벌레가 너무 무서움.. 12 1
엄지손톱만한 나방 전기파리채로도 못잡겠음.. 그냥 전기 파리채 위에서 전기에 구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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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말안했던 미적의 장점 26 41
이과에서 몇년간 현 수학1수학2가 출제가 안됐던 적이 있음 또 출제가 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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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글 현생에 들킬리가 없음 14 3
친구가 없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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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물보 해봄 12 0
일단 내 커리어 고1때 역사 내신 밀려써서 197명중에 192등 해봄 ㅇㅇ 그리고...
남자?여자?
남자
차은우가 고백하면 받아줄거임요?
아니요
햄최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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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어 푸는 순서
2.국어 공부 뭐했는지 머가 가장 도움 많이되었는지
1. 국어 지금은 그냥 아무거나 먼저 푸는데
지금은 사설도 그 시간이 부족하지가않아서
일단은 내가 처음부터 백분위가 96에서 시작했어서 그 모르겠는데 백분위 96이상으로 올리게된거는 글을 이해하고서 푸는 습관인듯함
그리고 모든 선지에 대해서 근거를 명확하게 하는거랑
국어 답중에서 명확하지 않은 답은없고
김동욱 추천하고 그리고 이원준도 만약 체화할수 있으면 체화하는거 추천함
이해 안하면 아마도 그 사설을 풀면 실력이 더 떨어지는걸 느끼게될거임 아마도 그 선지 구성이 그 달라서
그 단순히 그 정보암기로는 한계가 있고 그리고 사설모고도 다 그 이해하고서 풀면 잘 풀리는데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상상모의고사
이게 추론능력 올리는데 좋음
내가 상상모고 예전에 단순히 정보처리로 풀때는 50점대나왔는데 지금은 상상도 90점대나옴
이해랑 추론이 가장 중요함 솔직히말하자면
성경험 횟수 흐흐흐
하레가 귀여운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