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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애들이 있어야지만 깔아줌 ㅋㅋㅋㅋ
그거 맞긴함요
자 여기서 이제 찍어야됩니다
어 저도 그러는데...
사차함수 미가성은 아프리카~
어느정도 논리적이잖음
???: 아 근데 진짜 까고보면 음수라고 ㅋㅋ
? 그건 은근 유용하지 않나요? 계수 양수라고 안한 이유가 있지 않나
물론 실전에서만 이래야죠
뭘 먼저 보냐의 차이 아닌가요?
6모 15번은 찍는게 아니라 그냥 가에서 자동으로 음수인게 확정입니다
선생님 의견은 음수 양수를 따로 보는것 전에 (가)조건에서 한번에 보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 다른 문제에서 한번에 안보이는 경우에 음수 먼저 체크해보는거 정도는 나쁘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6평 15번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 말 같기는 합니다만
최고차항은 최우선조건이기 때문에 안보이는 경우가 오히려 거의 없습니다 단서조항으로 확정이 되니까요
이번 6평 15는 안그려도 뻔하게 음수여서 체크가 바로 되지만 220622, 220722같은 문제들은 음수로 먼저 케이스 나누는거 충분히 괜찮은듯
저도 별이 빛나는 이 밤님과 같은 생각이어서 여쭤봤습니다. 혹시 저 두 기출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20622는 (가) (나)에서 바로 처리가 됩니다
보통 맞긴 하던데 음수로 시작하면
그건 아님 실제로 찾아보면 양수인 경우도 많음
물론 사설은 의도적으로 밝히지않아서 음수인 경우로 유도하는 경우가 많을수있지만 이건 평가원 기출에서의 얘기랑은 상관없어보임
하....
아니 미분계수 우극한이 음수라고 준거 해석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저런걸로 판단을.....
케이스를 분류할 상황이 아니네
https://youtube.com/shorts/84sDgfXxB2E
이거인가요 ㄷㄷ
어 저 사람 아닌데
누구임?
이거는 확실하지 않다고 그냥 참고만 하라고 올려둔 것 같은데
그냥 요즘들어 무슨 공부던
사기꾼, 야매팔이가 많은듯요
근데 대부분강사들이 한번씩은언급하던데 문제풀이의 주는 아니어도 그냥 알아두면 나쁘지 않지않나
그걸 6모 15번에서 함?
6모 15번은 필요없긴하죠 발문만 보면 생각한번씩하는건 나쁘지않은거 같다는 의미였어요
? 계수 부호 찍기를 까기보다
6모 15번에서 계수 부호 찍기를 언급한 걸 까는 글 아님?
6모15에서 언급하는게 ㄹㅇ
‘자 여기서 감각적 직관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냥 찍겠다는 거잖아“
계수 부호찍기는 유용할때가 많죠
근데 6평 15번에서 했다는게 문제
그냥 첫 조건 보자마자 너무 당연히 나오는거를 ;
그따위로 강의하면 걸러야돼요 학생의 사고력을 제한하는거임
댓글로 참교육 시켜주셔야
2024 뉴런 수2 강의에서 그런 말 들은 기억이..
아니 근데 애초에 안알려주면 음수 이거자체가 통계적으로 팩트 맞음? 걍 확증편향 아님?
최고차항 계수 양수음수 알려주는거는 문제에서 결정이 안되니까 알려주는거고 안알려주는건 결정이 되니까 안알려주는게 일반적일텐데 케이스 줄이려고 주는경우도 있을수 있겠다만 어쨌든 과조건이니까 흔하진 않을거고
다들 안알려준경우를 답상황이 음수라 여지를 열어준걸로 착각하는거같은데 답상황 양수여도 조건에서 양수라는게 결정되면 발문에서 직접적으로 안알려줄텐데?
외적으로
사설은 발문 이쁘게 보이려고 안주는 경우 엤어요
최고차항 계수 부호를 과조건으로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고 그러면 음수로 찍는게 유리하다는건 실제로 통계내서 음수가 많다는걸 증명해본게 아닌이상 음수가 더 가능성이 높다는건 아예 개논리인데
그쵸 최고차항이 음수일때 안알려주는게 아니라 조건으로도 충분하니 안알려주는건데
등급대별로 유용한 정보일 수도 있잖아요
특히 가에서 음수조건 못찾은 학생들에게
15번을 음수조건 못찾아서 계수찍은 학생은 어차피 그 문제 다른 지점에서도 막혀서 15를 풀 일이 거의 없어요
문제 푸는 팁을 제시한거지 이게 이상한 공부법까지 간다고 ?? 공부 하는 법을 제시한 적은 없는거 같은데?
평소에 문제를 저렇게 풀라는 팁을 준거면 공부법의 일종이지
공부과정이 문풀이랑 분리됨? 수학이?
뭐 어쩌라는거지
3~4개의 케이스 중에 감각적으로 찍은 것도 아니고
한 눈에 안보이는 학생들을 위해 음수 먼저 해보지 않을래? 식의 제안도 이렇게 불편할 사람이면,,
뭘 봐도 존나 불편하실듯요. 님 머리 좋은거 알겠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 식의 생각밖에 안 들어요.
무조건 음수계수가 정답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ㅋㅋㅋ
근데 그건 맞지 않나
삼차 그래프 케이스 나눌 때 근 2개 가지는 경우부터 생각하라는 거랑 비슷한 팁? 수준 같은데
나대지 마셈
조건에서부터 바로 파악이 돠면 당연히 최고차항 계수를 결정할 수 있지만,
잘 안 보이는 경우는 그림 그려보고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으니까 거르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자기 머리 좋다고 유력한 의심 순서를 제안하는 것도 불편하면 그냥 혼자만 잘 푸세요
님이 문제 기깔나게 푼다고 해서 출제하는 사람이 님 처럼 풀기를 기대하도 출제하는 게 아님
출제자가 6모 15번을 최고차항계수 음수로 guess하고 풀기르 기대하고 출제한다는 주장인가요?
양수든 음수든 어림해보고 거르는 거고 굳이 먼저 따질거면 음수쪽을 먼저 생각해보는 게 맞다는 겁니다
조건 (가)에서 음수인지를 못읽는 학생이
음수일 때 조건 (가), (나)를 만족하는걸 확인할 수 있다고요?
저는 그게 더 비현실적인거 같은데
최고차항 계수 음수 쪽 대충만 그려봐도 증가 안 하는 게 대충 보이니까 결국 양수라는 결론이 나오고 이 과정이 몇 초 걸리지도 않는데 뭐가 문제임?
대충 그렸는데 결국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 모르는 능지면 그냥 틀려야지 뭐 어떡함.
님 말은 변화율을 보고 음수인건 모르는 사람이
음수인걸 그려보니 변화율 조건을 만족하는걸 안다는건데
사인미분하면 코사인인걸 아는 사람이 코사인 적분하면 사인+C인걸 모른다는 말 아님?
난 그부분이 비현실적이다는 점과 저렇게 야메로 해선 안정적인 점수가 안나온다는 점에서 이상한 공부법이라 말한건데
제가 출제 경력만 7년차고 킬캠같은 모의고사의 아주 많은 문항의 원작자인데 난이도 조절의 측면에서도 최고차항의 계수가 양수면 그냥 제시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님같은 금두뇌야 관계 없겠지만 일반적인 학생은 양수 케이스 먼저 고려하다가 문제에 과몰입해서 아예 음수 케이스를 고려조차 못 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 측면에서 케이스 누락을 방지라기 위해서라도 음수쪽이 "답일 거라고" 확신하는 건 병신이지만 먼저 고려하는 게 낫습니다.
이게 맞죠 확신하면 안되지만 먼저 고려하는게 정배
어휴 속이 뻥!!!!!!!!!!!!!!!!
6평 15번이라면 쇼킹할만함.. (가) 에서 도출하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은거니까
근데 저 풀이 자체를 말하는거면.. ㅋㅋㅋ 현우진도 설명했던 내용인데 저 풀이 자체를 아니라 하는건 이상하네요 충분히 실전성 있는 풀이인데
누구임?
15번같은건 우미분계수가 항상 0 이하인거에서 무조건 음수일수밖에없는거라 경우가 좀 다르긴 한데
최고차항계수부호 모를 때 음수 먼저 고려해보는거 자체는 괜찮은 듯?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실전에서 통계상 확률 높은거 먼저 고려해보라는게 팁이 될 수 있는건데 그런거 마저 불편하면 자세가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