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아 이야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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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경원문은 글자체보다 의미(하느님의무한한사랑)가 중요한 느낌이라 사실 별로 관심없고
말테의수기 2장 마지막부분에 돌아온탕아 각색?한 이야기 있는데 거기다 책갈피용도로 포토카드 끼워넣고 가끔 새벽에 집에돌아오면 자기전에 읽었었음
그냥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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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풀어본건데도 30분꽉꽉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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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갔는데 뭔 ㅅㅂ 드릴로 구멋서 뻰치로 쪼개는데 입안에서 우지끈 우지끈 소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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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다 2
차단목록 ㅇㅈ에서 아직 한번도 안죽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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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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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뭐지 2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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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차단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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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서 많이 하는게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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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취침열차 1
손들어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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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강한게 3
내 최대 장점 회복력이 아주빠름 오뚜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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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국수영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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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아무리 무시하고 비난하든 그냥 확신을 가지고 천천히 움직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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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흥해 4
위로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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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짜리 애들보다도 더 어려움 머릿속에 코사인그래프 하나 그려넣고 π/2위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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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_ 미적 승 기하 확통 패 23_ 미적 승 기하 무 확통 패 24_기하 승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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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에 1억 모은 형이나 21인데 알바해서 모은 1000으로 3000까지 불레는 거 보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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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언제 자요 7
벌써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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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그로는 1
뱃지 단사람들의 말이 잘 끌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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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스블 듣기엔 좀 늦은 것 같은데 지금 들어도 괜찮을지요 확통이고 대성패스...
무굔데 저도 이거 앎
저도무교
오하려 형이 소외감을 느끼는게 킬포임
후자이야기에는 형 포지션이 없었던걸로기억
본스토리에는 형이 아빠한테 왜 나는 열심히 일했는데 잔치 안해주냐고 따짐
망나니가 회심했을때 아니꼬운 시선으로만 바라봐서는 오히려 자기가 더 손해임을 알려주는.
알죠 근데 형입장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박애라는 글주제를 좀 해치는거같아서 후자이야기를 더 좋아하는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