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울징징글 어디다 배출할곳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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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하기엔 좀 보는사람들한테 미안하고
디씨는 너무 표독스러워서 영 정이안가고
돌고돌아 찾아간곳이 ㅇㅂ 고민상담 게시판이었는데
여긴 사람들이 평균연령대가 좀 높아서그런가
익명게시판인데도 고민 진지하게 잘들어주고 쿨병 걸린사람들 드물고 반말까면서 훈훈한 분위기라 좋았음
여긴 비아속의 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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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아님말구요
비아속의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