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삶의 목표로 잡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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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사회성 인간관계 취미 아무것도 못 챙기고 높은 학벌 쟁취한다고 행복해지지 못함
님 주변사람들는 그 학벌은 기본으로 장착하고 거기다 +a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일거거든
정량적인 요소를 삶의 목적으로 두지 마셈
취미를 만들고 친구를 만나고 인간으로서 행복해지는걸 목표로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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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공부만 잘햇는데 와서 장점 상쇄되니까 현타 좇됨
요약하면 이거임 ㄹㅇ
왜 제 인생 저격하세요;;;
그러게 난 평생 대학이 꿈이었는데
그렇다고 그 꿈을 이룬것도 아니고
그런데 더이상 꿈을 꾸면서 나를 기다리기엔 세상이 나만 빼놓고 달려가니 나는 혼자 애매하게 소외된 느낌
대학도 못간 처지보다는 나으니까 하는거지
수능 보기 전에는 인생 전부가 공부고 대학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