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733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솔직히 드릴정도면 ㅅㅌㅊ엔제아님?
-
ㅇㅈ 6
인정이여..
-
ㅇㅈ 6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리미 24시간을 지날때마다 대가리를 존나세데 ㅐ리혀가시고...
-
공부의 어려움이 아니라 외적인 상황과 변수로 인한 난도가 높다 생각함 공부과목에...
-
사평우 탈릅했네 5
오늘도 나는 고여가구나
-
댓글에다가 우히 이제 존못안봐도 된다 라는 나쁜말은 하지말아다오
-
ㅋㅋ내년에 서울에서 봐요진짜 ㅈㄴ내취향임ㅜㅜ 난 층 옮겨야겟다
-
-
우웅..기모찌와루이
-
지금 긴급 상황이라 투표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투표가 차단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
올3등급인데 5
서울대 가는거 포기하고 제2외국어 공부하지 말까..ㅋㅋ 사실 제2외 시작조차 안 함...
-
ㅇㅈ 6
외 클릭함? 죄송합니다
-
어때요
-
그럴리가 없잖아?
-
논술의 벽 5
젠센부등식 증명 보고 벽 느낌 식 ㅈㄴ 못생겼음 퉷
-
민트테되면 6
수린식 ㅇㅈ 하기
-
4-5년째 우울증을 겪고 있고, 몇달 전부터 병원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
잘게여 5
잫자요 내일도 하이팅
-
오르비에 하기엔 좀 보는사람들한테 미안하고 디씨는 너무 표독스러워서 영 정이안가고...
ㄹㅇ 공부만 잘햇는데 와서 장점 상쇄되니까 현타 좇됨
요약하면 이거임 ㄹㅇ
왜 제 인생 저격하세요;;;
그러게 난 평생 대학이 꿈이었는데
그렇다고 그 꿈을 이룬것도 아니고
그런데 더이상 꿈을 꾸면서 나를 기다리기엔 세상이 나만 빼놓고 달려가니 나는 혼자 애매하게 소외된 느낌
대학도 못간 처지보다는 나으니까 하는거지
수능 보기 전에는 인생 전부가 공부고 대학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