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도 걸렸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72529
내가 믿고 의지하던 세상이 틀렸다는 걸 안 순간 내 세상은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뒤도 안 돌아보고 뛰어가겠다. 내가 믿던 세상에 엿이라도 날리는 듯. 아무런 미련도 갖지 않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 갈래씩 모아서 풀어보고 싶은데 그냥 마더텅 살까요...?
-
퇴근길에이세계트럭안나와주나
-
나 어떡하지 너무 잘생겨지면
-
전쟁의 가장 큰비극중 하나가 이념과관련이 없는 보호대상이 돼야할 국민들이 끔찍히...
-
인기글 보고 생각난건데 고3때 공부잘하는애 공부하는이유가ㅋㅋ 1
여자 X먹을라고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진지하게 말하던데
-
구라쳐서미안 1
근데 재밌잖아 한잔해
-
커뮤는 처음인데 재밌네요 뭐 돌아가는 상황은 잘 모르겠는데 안 망하고 계속 있기를....
-
학교다니고싶다 2
그냥 인생이 너무 의미없게 흘러감
-
핸복해
-
휴식
-
재수생인데요 3월부터 독재하다가 요즘너무 풀어진것같아서 엄마가 재종가는거 어떻냐는데...
-
올오카 다음주에 끝나는데 tim이나 새기분 듣vs말 만약 듣는다면 작년에도...
-
내면이 멋있으면 되는거지 운동 열심히 되고 잘생겨지면 되는거지
-
대기 잘 안빠지겠죠? 일 9 100번대인데 ㅠㅠ 김승리 인강+김재훈으로 가려고...
-
지구 대단원 1까지 끝낸 상태인데 인서울 노릴거면 생윤으로 바꿀까요? 생윤 완전 노베이긴해요..
-
-
저 흰색 아래 부분이 동곡왕이랑 싸우는데 원수가 칼로 찌르려다가 동곡왕이 피하고->...
-
얼굴ㅇㅈ 1분삭 2
-
과연 내 학점은 1
어케될거신가!
-
탈 2
조선
대충 연인이 바람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