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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하노 0
ㄲ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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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다 들었는데 기출 혼자서 마더텅 이런거 풀면 될까요? 테스트이즈리듬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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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생각있어서 한자하고싶은데..ㄹㅇ 한자 ㅈㄴ 어려움… 걍 한자 ㄱ ㄱ?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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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3
아 오늘은 왼쪽이다~ 인강 말고 웹소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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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맞춰서 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1,2,3만 사서 푸는게 좋을까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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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좀 다른게 이십대 꺾이면 바로 나와요 원래 생물은 결혼적령기에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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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2등급이신분들중에 부모님 고졸인분들 있음? 11
공부머리가 진짜 있는건가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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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서 수능치는 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작년에 모교에서 봤을 때 편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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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말리지말자 13
요즘 너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듯 내 공부는 내가 만들고 내가 책임지기로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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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을 때 알아듣기 쉽게 설명 잘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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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인데 제가 수학이나 생명 막전위, 유전같은 문제를 진짜 싫어해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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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트님들 0
사문 기출 한번 더 돌릴건데 마더텅 2회독 할까여 아니면 다른 문제집 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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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딱 780인데 작년에 775 나와서 카투사 못 썼음… 작년 이맘때쯤 토익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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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미친기분 시작편,개념원리 이렇게 세개 하고 미친개념 중인데 레벨 차이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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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만족도 최상 4
저는선생님의제자인것이너무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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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목표 적고 가기 13
저는 국어 100 수학 98 영어 1 경제 100 사문 100 입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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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는 다 풀어서 이제 풀게 매월승리랑 이매진밖에 없는데 이매진은 퀄 별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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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 그래 할수있다 14
다시 구체적인 계획을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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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을 사세요 28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십시오. 왜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열등감을 가지고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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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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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네가 1년 반 후에 빛 바라겠구나 생각들더라.. 169 국어6 수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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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롯데가 이겨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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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출만 제대로해도 1등급 가능한가요? 6평은 93점이고 평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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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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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시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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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on 8
국어-높2 수학-적백 영어-2 경제-50 사문-50 으러 인설약을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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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일 기숙 입소를 앞두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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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인데 애들 키, 대학 관심 ㅈ도 없는거 같음.. 나만 ㅈㄴ 정병와서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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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에 공부안하고 815인데 평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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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땐 17
여기 달아주는 댓글과 이모티콘이 힘이 될때가 많다 별생각없이 다는게 대부분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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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사람들한테 항상 하는 말은 거기에 자격지심 가지면 찐따 얼굴+고도비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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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독학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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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오늘 토익 공부 3시간했으니까 더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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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정가구매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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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성공했으면 좋겠는데 선택과목 스테이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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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여⭐️르비 인스타 10
simsimhan07 지금 당장~~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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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모의 기하 0
기하 챙겨주시는 쌤 아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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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이세계트럭안나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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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슬퍼요 슬퍼ㅇ ㅛ 엉어 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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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정식 0
2024기출정식 해설이랑 2026기출정식 해설 최신기출은 없는것 말고 해설내용에대한 차이가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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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4
과외쌤한테 지금 카톡으로 질문드리면 좀 불편하시려나 넘늦은시간인가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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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ㅡㅡㄹ아 2
항상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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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xndk 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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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풀다가 시간 다빨려서 30은 건들지도 못하고 93점 받았는데 나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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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대비 지구과학1 개념형 모의고사 1회 채점 자료 9
문항 수정사항 [13번 ㄴ보기] 풍속과 달리 태풍에서 기압이 가장 낮은 곳은 태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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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가능성 3퍼쯤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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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요 3월부터 독재하다가 요즘너무 풀어진것같아서 엄마가 재종가는거 어떻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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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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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평백 어느정도 됨? 상경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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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잘 안빠지겠죠? 일 9 100번대인데 ㅠㅠ 김승리 인강+김재훈으로 가려고...
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캔두잇

HIM파마늘힘내
고마워요 힘이나네요
꼭 가야 되나요?
같이 있어주실수있나요?
울고 싶지만 마늘아 너는 힘ㄴ ㅐ

지금 여러모로 많이 지치는 시기인거같아요.. 꼭 완주해요 우리완주 하고 시퍼ㅇ ㅛ
언리미티드빠와
天將降大任於斯人也(천장강대임어사인야)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기려 할 때에는,
必先苦其心志(필선고기심지)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勞其筋骨(노기근골)
힘줄과 뼈마디를 피곤하게 하며,
餓其體膚(아기체부)
그 몸과 창자를 굶주리게 하고,
空乏其身(공핍기신)
신세를 가난에 빠뜨려,
行拂亂其所爲(행불난기소위)
하고자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所以動心忍性(소이동심인성)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주어,
曾益其所不能(증익기소불능)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을 능히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 《맹자(孟子)》 「고자장구 하(告子章句 下)」 제15장
이미 봤을 것 같긴 한데 복붙함
와 미쳤다
陰竇窺䆗窱 그늘진 웅덩이를 엿보니 까마득히 깊기만 한데,
幽幽黮環灣 거무한 물안개가 그윽이 물굽이를 둘러쌌네.
下有千歲蛇 그 밑엔 천 년 묵은 이무기가 있어,
佶栗深處蟠 꿈틀꿈틀 깊은 곳에 또아리 틀고 살아라.
有時吐白氣 때때로 흰 기운을 토해내면
霏作烟漫漫 흩어져 연기 아득할 뿐이지만,
何時變雷雨 언젠가는 천둥과 비를 일으키며
飛上瑤臺端 날아서 신선 세계로 올라가리라.
- 교산 허균(1569-1618) 작. 한시 《우는 연못(鳴淵: 명연)》
비슷한 느낌의 한시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