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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그렇게까지...
ㄹㅇ
농어촌한테 학점따이는 정시충만 안되면 됨
그거난데
제미래
병신
팩트는 농어촌 지방 유지들, 기균 금목걸이 차고다니느 패션 빈민들 존나 많음
ㄹㅇㅋㅋ
가보면 뭐 300평따리 땅잇고 그럼
팩트는 그 300평짜리 땅이라해봤자 우리아파트 30평짜리 집값 반도 못따라온다는거임
그래도 거기사는사람들이 인생은 훨씬 행복해보임ㅋㅋ
저는 뭐 가난한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아무래도 낫지 않나 싶어서
비유가 많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쪽사람들 전혀 빈곤하지 않음ㅋㅋ
서울에서 적당히 잘살바엔 지방에서 존나 잘사는걸 택한거지
님도 리세하고 지방가세요 그럼
아녀 저는 나중에 사회나갔을때 적당한 서초구 법조계집안 인맥이 지방 최고 부자 마을 이장님 인맥보다 더 괜찮은거 같아서요!
제가 개빡치는 포인트가 그거임요 근데 합리화하고 멘탈잡으려면 어쩔 수 없죠 이런식으로 생각하는수밖에
Factos
니가 약자인걸 왜 아직도 깨닫지 못한거냐
걍 개부러움 ㅅㅂ
나도 개씹좆반고 가서 내신 챙길걸
무리해서라도 갓반고는 가면 안됐음
애휴 학종을 노리거나 정파를 노리거나 해야죠 뭐 어쩌겠어요 지금 고생한만큼 다 돌아올겁니다
학종도 못노림 ㅅㅂ
내신던져서 ㅋㅋㅋㅋ
걍 2점대라도 받을걸
그거보다 재외국민이 진짜 현타오던데
뭐 합리화할 방법도 없어서 그건ㅋㅋ
이런 마인드면 앞으로 살면서 님보다 잘난사람 ㅈㄴ 많이 만나는데 힘듦 ㅋㅋㅋ
이미 충분히 많이 만나고 있고 그런분들이 노력해서 이뤄낸 성과는 당연히 리스펙하죠
저도 개꿀전형으로 연대 오기 전까진 집값딸 쳐봐서 아는데 그거 님이 스펙적으로 가진게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반증임
나중에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 날이 오기를 바람
집안 외모는 충분히 갖췄다 생각하니까 학벌가지고 집값딸치는거죠 나중에 부끄러울일은 커뮤니티에 글 싸지른거 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냥 이런글 쓰는거 자체가 ㅈㄴ 열등감 넘쳐보임 그냥 차단하고 지나갈게요 ㅋㅋㅋ 불건강해보이심
열등감있는게 팩트고 불건강한마음 싸지르려고 쓴 글이니까요! 고생하세요
농어촌은 몰라도 재외국민들은 영어 네이티브급+명문대학벌 두개만으로 취업 ㅅㅌㅊ로 간다 ㅋㅋ
인생은 훨씬 불공평함.. 입시가 그나마 공정한듯
그래서 이 입시외적인 요소들은 제가 다 개꿀빨려구요
이거도 ㅈㄴ 열등감 넘쳐보임 ㅋㅋ
부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