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사탐으로 유명한분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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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사회문화 얘기 듣다가
내가 신유형 몇개 구상하니까
사탐은 그런거 안한다는말 듣고 신기했음
대표적인게 그 ox 퀴즈 몇점인지로 퍼즐푸는거
디카프가 스킬 냈길레
난 속으로
그거 그냥 문항별 배점 1 1.5 2 이렇게 순서없이 쓰까서
주면 파훼되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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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사 탐
사타미는 그런거몰라잉
점수가 정수가 아니니 1.5점짜리는 홀수번 맞췄다
그래서 어쩌고저쩌고 이런거 안함?
그런거는 생워니꺼임
귀여운척 ㄷㄷ
….
ㄹㅇㄹㅇ 이런걸 하는게 탐구의 묘미인데
생I에 그런것도 나옴? 엄..
생활스포츠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 해도 될까요
ㄱ
수논 준비하는데 확통 기하는 독학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교재나 강의 꼭 필요할까요? 평가원 및 논술 기출로 학습하는건 무리일지...
꼭 필요한건 아닌데 개론서 하나 있으면 좋긴합니다
근데 제가 시중 개론서에서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음 어떤 면에서 좋을까요? 학교별 확통 기하 유형 특성같은거 알려주는 건가요? (기본 개념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아 그러면 개론서 넘어가도 됩니다 바로 해도 별문제 없어요 문제로 케이스스터디ㄱ
헤마님이요?
근데 문항배점 차등은 악마에요 ㅋㅋㅋ
그야 그런거 안해도..
작년 14번이 디카프 저격이라고 생각함
ㄹㅇ

이거보고 평가원이 9모나 수능에 내면님구타하러갑니다
밤길조심
나 키 190인데 자신있?

그럼펜싱으로종목바꿈칼은알아서준비
ㄹㅈㄷㄱㅁ
사탐은 그딴걸 안내도 변별이 되기 때문 ㅋㅋ 진짜 참가에 의의를 두는 깔아주는 애들이 엄청많은듯
올해 4월부터 하루 1시간정도 사탐공부했는데 6평 48점나옴
그래서 올해 4월 더프 16번이
두 명 중 한 명만 맞으면
맞은 사람에게 2점
둘 다 맞으면 1점씩
다 틀리면 0점씩
이렇게 했다가 수험생들 개털린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