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인슐린 투여 상황

졸업하면 굶는다던 이 학과...서울대 인기학과 경쟁률 뛰어넘었다는데 1 2

해마다 연말연시면 비슷한 질문이 떠오른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나는... 

짜파게티사러 밖에 나갈까 3 0

어제 집치우다 트러플오일 사다둔거 발견함 부채살은 없는데 아무튼 기생충 그거 먹고싷어 

옷 잘 입는 사람들 너무 멋진 듯 6 0

대학생들 다들 옷 되게 잘 입던데 나만 곰돌이 그려진 티에 츄리닝 바지 입고 다닐까 봐 걱정돼 

문어적인 용어들 많이 알면 논술 메리트가 될까요 2 0

걍 궁금함 

지금시기에 4칸된거면 4 0

가망없을까요 

연경 진학사 후해져서 2 0

폭날듯 724 아래는 위험 

아맞다 9 0

렌즈안뺄뻔 

메가 환급 건동홍까지만 해줌? 10 2

ㄹ 

촉법 5학년의 계획적 살인...현재 고2, 잘 지내니? [그해 오늘] 2 2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왜 내 이야기를 하고 다녀?” 만 11세 초등학생끼리... 

슬슬 졸릴게 10 0

으응 

심심하고 배고프다 4 0

ㅇㅇ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가 대체 뭐임 5 3

난 아무리 한팀 정해서 응원하려해도 나랑 상관 ㅈ도없는 팀한테 이입도 안되고 재미도... 

저 아이돌임 3 0

아이돌 

인하대 공대 어느 라인인가요? 1 0

국숭세단 이상 부경 급인가요? 

난 내가 동성애자라고 생각 안 해 6 0

여자가 좋을수도있고 남자가 좋을수도 있는거아닌가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얼굴 좀 생기면 두근댈수있자나 

이제 아무 걱정도 안 드네 1 0

입시에 자신 있는건 아니고 그냥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음 

얼버기 3 1

밤새는 거 딴건 모르겟고 3 1

고비만 넘기면 솔직히 졸립지는 않은데 그뭔가 울렁거리는 거 같으면서 아닌 거 같기도... 

진학사 6시에서 7시로 밀렸는데 0 7

7시 되면 또 8시로 바뀔거같으면 개추ㅋㅋ 

서강 505 경영 가능? 2 0

이거 떨어질 수도 있나 가군 상향이라 나군은 무조건 붙어야되는데 그냥 인문이나 사과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