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선지 판단에 대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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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에서 선지 2개가 남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는 데 거의 3분 동안 고민해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급함 때문에 발췌하고 다시 생각하고 해서 오래 걸리는 걸리는 것도 있는 것 같지만 그 선지자체의 완전히 틀렸다고 할 수 없는 중립성 때문에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계속 고민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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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간투자 벅벅 할수밖에 없음
본인의 판단기준을 기출을통해 계속 정립 수정해야 함
역시 편법은 없네요 ㅠ
그럼 선지 2개가 남았을 때 하나를 증명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게 나을까요? 아님 둘다 번갈아서 하는 게 나을까요?
실전에선 고민시간을 정해두고 그 이상 고민하지말고 넘기셈
판단 기준은 시험장 가기 전에 만들어놓은 거 쓰고, 하나 증명이든 둘다 해보든 실모나 기출 보면서 다 해보고 본인에게 더 맞는 거 정하기ㄱㄱ
당연하지만 그냥 공부할땐 둘다 분석해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