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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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했던 분들 대부분 휴릅하고 돌아오지도 않고,
탈릅하는 사람들 소식은 계속 들리고
저도 이제 왜 오르비를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힘들다고 징징대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월요일부터 이 꽉물고 달리겠습니다. 화이팅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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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보ㅈ ㅛ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