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심찬우 병행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60384
심찬우 생글생감 기테마 다 듣고 있는데 문학은 걱정없는데 독서에서 확실한 방법론을 가지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이원준 독서만 듣는건 비추임?? 독서 안 틀리거나 1문제 틀리는데 매번 뭔가 매번 불안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생 영어를 봐주기 때문에.. 이걸로 커플용 도구 하나 사볼까..
-
N수생들은 한 30명만 받아서 한 교실에서 다같이 본다는데.. 06 재수생 애기들만...
-
뭐 그런 분이 있었죠
-
힝
-
새르비에서 나가라.
-
....? 8
내 돈 ㅠㅠ
-
3명만봐서 뻘줌해져가지고 내림 ㅜㅜ ㅈㄴ찐따의일상
-
그런때가 있었어…
-
140일의 기적 7
6모때 45136 뜸 (이때는 탐구 과목 둘 다 개념 못끝낸상태) 현역이라 하루...
-
어디 가신거죠 흠
-
좀 드가자 시발
-
모기 3킬함 7
15동안
-
별 반응이 없네
-
그건머임??
-
있나요 진주 맛집 추천 좀
-
정확히는 뇌물을 받은 사람을 왜 처벌해야 하는지 이해 못햇음 뇌물만 받고 요구사항...
-
1등하면 옯뿡이들 킬캠 사줄께
-
내가 실모를 만들게 된 계기가 지인선, 부엉이 두 분임. (올해 초에 결심을...
저 그렇게 하고있어요 좋습니다
엄청 내용이 엄청 상충되거나 완전 반대선상에 있는 느낌은 아닌가요??
상호보완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반대되는편이긴하지만
좋음
근데 이원준 방법론이 좀 많이 난해해서
적용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뭔가 이해하기 쉽고 문제에 자주 나오는거만 적용하고 나머진 버림
난해하다는게 어떤 식으로 난해하다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걍 독서 좀 하면 어느정도 푸는 방법이 있잖아요. 대충 걍읽고 걍푼다해도 이해로 푼다 이런게 있는데
이원준은 글 읽고 그냥 이해하는거 자체를 거의 부정하고 사고의 틀에 지문 정보를 끼워넣으려고함
그래서 적응이 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