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돌콩 [1390897] · MS 2025 · 쪽지

2025-06-21 21:02:28
조회수 87

오르비의 쇠락이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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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주변에 아무도 없던 내가 버틸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친구같은 느낌이였는데

오르비가 혼란스러워지니깐 나도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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