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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대비 2회 27틀 s1 1회 18틀 둘다 심지어 검토도 돌렸는데 아오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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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주전부터 기하 개념 강의를 들었는데요, 30번 문제에 한번 덤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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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님을 위시한 오르비 관리팀 분들께서는 혹시 이 사이트의 운영과 이용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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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가 3등급이 목표인데 문장해석에 있어서 괜찮아 문장편하고 믿어봐 문장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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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 미적 1단원 수열 푸는데 넘 어려운데 난이도 높은거 맞나요... 이번 드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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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로 돌려서 내신 안챙기고있는데 4,5등급은 맞아야되나요? 아님 789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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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모두가 미분이 {f(x+h)-f(x)}/h 에서 h를 0으로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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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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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그냥 갑자기 듣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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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안졸림 0
공부하다가 너무졸려서 나도모르게 눈감기는거 반복되면 아 십분만 자야겠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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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모기미친 0
ㅈㄴ큰게 방으로 따라 들어옴 잡을랫는대 실패해서 바로 모기 기피제 덕지덕지 온 몸에 발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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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증상인가요 전신근육떨림도 있고 가만히 공부하는데 심장이 막 뛰어요 그냥 스트레스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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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망했다 1
과거의 오르비는 강했고, 지금의 오르비는 망했다 그 어느 하나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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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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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파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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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모고 단과 1
미적 다른 단과들으면서 모고 위주로 하나 들을라고하는데 김현우 박종민 이동준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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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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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이해원 설맞이 이로운 강x 강k 일부 빡모 꿀모 김범준 모의고사 이것들 다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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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근거없지맘 4
수능만점받고 군복입고가서 인터뷰할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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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화이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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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오지콤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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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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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14
이 닉 기억하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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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노래 취향 5
(아무도 안 물어봣지만...) 님들은 뭐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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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면 이과가는게 맞는듯 주요 공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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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너무 어려워 12
ㅅ대인재 이놈들은 이 좋은 자료를 왜 안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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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는 오르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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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미적 시작해서 소형학원에서 27번까지 풀수 있을정도만 만들고 쫑느 큐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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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할때 이브이처럼 14
수능날 오르비언들 과목당 한 명씩 지능 빌리고 싶어요 독서 풀면서 이건 ㅇㅇ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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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선 나랑 비슷한 여자 진짜 일년에 서너명밖에 못보는데 축제가니 하루에 열명은 넘게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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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크면서 머리도 작음 이분야 원탑이 장원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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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175 가 맞는듯 여자는 162 ~ 163 ? 근데 요즘 사람들 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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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나 달리기 하다보면 숨이 턱끝까지 휘몰아치는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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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3주차 시험지 한 달 전에 풀고 강의까지 듣고 오답을 안 함 시험지 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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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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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부턴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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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말곤 떠오르는게 없는데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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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보기 문제인데 a,b는 마지막 마침표에 밑줄이 쳐져있고 c,d,e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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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맥북으로 다시 쓸지 아니면 윈도우로 갈아탈지 결정해야할 때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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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군아 3
히밥먹방보고바류라면끓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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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강민철 선생님과 박석준 선생님 중 누구를 들어야할까요… 사실 박석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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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말고는 없나... 손승연쌤 강의 들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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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셈 14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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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부터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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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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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수요일부터 시험인데 3순환이랑 수학 풀이노트 다 학교에 두고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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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무위키 보면 모고 성적 통지일 언제인지 다 나오던데 그런 정보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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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에서 주는 거랑 마이맥에서 파는 거랑 똑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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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보세요
나도 경외감 맞다생각함
현우진은 머래
경외감 맞데?
경외감 쓰지 말래
커뮤니티 가서 4등급 5등급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으래
동돌콩: 경외감 틀림
아 박제할걸
예찬적어조 때도 김상훈 216만 맞지않았나 이분들만보면됨
심찬우도맞았음
그때 맞다고 지금도 맞을거라는 건 말이 안됨
그렇게 치면 김상훈은 듄탁해 오류냈었는데
강사마다 의견이 다른 이것이 바로 “수능국어”
경외감 아예 틀렸다고 볼 순 없을거 같은데
김상훈,이정수 goat
아니 근데 존경심을 어디서 알 수 있는고 ??
존경심보단 두려움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포인트 아닌가? 자연에 대한 예찬은 이미 시에 널려있어서
그냥 안전빵으로 맞다로 수렴하는듯..
찬범,,,,,뭐지
젬마 눈나도 맞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댓글은 조용함?
강민철 조교분도 첨엔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입장 바꾸셨나
경외감으로 봐도 말 되긴함
이걸 무조건 틀렸다고 하기엔..음
정서적 거리가 아니라 물리적 거리지.
경외감이 사전에 공경하면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나와 있어서 ~하면서니까 둘 다 필요한데,
EBS 해설이 두려움 없어도 경외감 되버린다고 해명해서 두려움 필요없다고 해버림..
경외감 있다는 강사분들 중에 관행처럼 쓰여서 그렇다는 분들 많을 듯, 경외감이 없다는 강사분들이 틀렸다고 쉽사리 비판하기 어렵다고 봄..
과거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해도 두려움이 패시브 스킬마냥 따라옴..자연을 신앙의 대상으로 꼽았으니까, 해모수,천신,풍신 다 있었음..
AI시대에 두려움이라고 말 못 하니까 관행적으로 쓰인다가 이상하게 되버림..
머리로는 두려움 없지만, 실전에서는 있다고 생각해야죠..수험생이 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