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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인데 해석하고 조건 하고 3분 좀 걸림 시간 너무많이쓴거임 아님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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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야식 6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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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바일게임 다합치면 대충 120에 피씨 20 오락실 250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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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자작문항 입니다 문제에 대한 피드백과 평가는 출제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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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임의로 하나 차이로 잡았고, 과의 중요성을 보고 싶습니다. 투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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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못 가지게 하는 명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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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6에서 정체되어있던 분들 이시기에 뭐하셨나요? 11
지금 14 15 22 28 29 30정도 틀려서 76점이나 잘보면 14번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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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신청.. 0
아예 까먹고 있었다가 부랴부랴 대기 넣는 중인데 아직 남은 학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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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가 2
2025학년도 드릴 맞는거죠? 표지에 2025드릴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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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감독인데 존나 감독의 힘 같은거 ㅈ도 없고 물러터진 인간 같은데 한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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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쁜말 안돼 5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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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층 기출 다풀고 수완 보는데 어질어질하네 난이도 ㅅㅂ ㅋㅋㅋㅋ 수능문제는 껌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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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적어도 볼때마다 생각했지 말로만 내뱉지 못했던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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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가 계층 이거보다 쉬웟는데도 61퍼니까 이건 45퍼쯤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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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가사 뜻 외우는거 어떨 것 같음? 들으면서 뜻 떠올리고 하다보면 아는 단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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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문단 설정 어절로 해두는줄 알았는데 글자였음. 걍 미친 어절마다 다른 자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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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고싶다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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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국영탐 합 280 정도 이고 3합5입니다 영어3 독재리도 ㄱㅊ으니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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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허수라 고3모고 치니 정상화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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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게 5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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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1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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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vs한지 1
생윤이 허수밭인거같아서 가고 싶은데 두루뭉술한거 싫어하고 말장난 개싫음 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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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점 3등급인데 전교 14등이면 ㅈ반고인가영ㅎㅎ.. 국어도 85점인데 전교 8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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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칭화대(清华大)"중국 최고의 대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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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친 정시러들 수면 관리 완벽함? 소화 안 돼서 1~2시간 늦게 자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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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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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그 외 대학 참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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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옯령 선포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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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적립식으로 살 때마다 평단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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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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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대비 2회 27틀 s1 1회 18틀 둘다 심지어 검토도 돌렸는데 아오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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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주전부터 기하 개념 강의를 들었는데요, 30번 문제에 한번 덤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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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님을 위시한 오르비 관리팀 분들께서는 혹시 이 사이트의 운영과 이용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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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가 3등급이 목표인데 문장해석에 있어서 괜찮아 문장편하고 믿어봐 문장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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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 미적 1단원 수열 푸는데 넘 어려운데 난이도 높은거 맞나요... 이번 드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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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로 돌려서 내신 안챙기고있는데 4,5등급은 맞아야되나요? 아님 789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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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모두가 미분이 {f(x+h)-f(x)}/h 에서 h를 0으로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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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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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그냥 갑자기 듣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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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안졸림 0
공부하다가 너무졸려서 나도모르게 눈감기는거 반복되면 아 십분만 자야겠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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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모기미친 0
ㅈㄴ큰게 방으로 따라 들어옴 잡을랫는대 실패해서 바로 모기 기피제 덕지덕지 온 몸에 발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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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증상인가요 전신근육떨림도 있고 가만히 공부하는데 심장이 막 뛰어요 그냥 스트레스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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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망했다 1
과거의 오르비는 강했고, 지금의 오르비는 망했다 그 어느 하나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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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 조용하네 11
다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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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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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파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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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모고 단과 1
미적 다른 단과들으면서 모고 위주로 하나 들을라고하는데 김현우 박종민 이동준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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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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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외감 맞다생각함
현우진은 머래
경외감 맞데?
경외감 쓰지 말래
커뮤니티 가서 4등급 5등급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으래
동돌콩: 경외감 틀림
아 박제할걸
예찬적어조 때도 김상훈 216만 맞지않았나 이분들만보면됨
심찬우도맞았음
그때 맞다고 지금도 맞을거라는 건 말이 안됨
그렇게 치면 김상훈은 듄탁해 오류냈었는데
강사마다 의견이 다른 이것이 바로 “수능국어”
경외감 아예 틀렸다고 볼 순 없을거 같은데
김상훈,이정수 goat
아니 근데 존경심을 어디서 알 수 있는고 ??
존경심보단 두려움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포인트 아닌가? 자연에 대한 예찬은 이미 시에 널려있어서
그냥 안전빵으로 맞다로 수렴하는듯..
찬범,,,,,뭐지
젬마 눈나도 맞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댓글은 조용함?
강민철 조교분도 첨엔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입장 바꾸셨나
경외감으로 봐도 말 되긴함
이걸 무조건 틀렸다고 하기엔..음
정서적 거리가 아니라 물리적 거리지.
경외감이 사전에 공경하면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나와 있어서 ~하면서니까 둘 다 필요한데,
EBS 해설이 두려움 없어도 경외감 되버린다고 해명해서 두려움 필요없다고 해버림..
경외감 있다는 강사분들 중에 관행처럼 쓰여서 그렇다는 분들 많을 듯, 경외감이 없다는 강사분들이 틀렸다고 쉽사리 비판하기 어렵다고 봄..
과거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해도 두려움이 패시브 스킬마냥 따라옴..자연을 신앙의 대상으로 꼽았으니까, 해모수,천신,풍신 다 있었음..
AI시대에 두려움이라고 말 못 하니까 관행적으로 쓰인다가 이상하게 되버림..
머리로는 두려움 없지만, 실전에서는 있다고 생각해야죠..수험생이 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