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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애들중에 자퇴하겠다느 애들이 왤케 많냐? 2등급 하나만 나와도 지럴이라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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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신2.0으로 고대붙었고 올해재수중 이요. 6모는 언미생지 97 9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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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방러라서 학원도 현강은 못 가고 비대면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첨삭 받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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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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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정액냄새나 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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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쌤 츤데레 8
오르비언들한테 도움될만한 글엔 꼭 덕코 주고 가는 츤데레 여기 수험생들한테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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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혼자 해외로 가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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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하고싶다 5
나도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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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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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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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은거 7
서울대보다 시대인재를 다녀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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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lag 3
시차 4시간 정도 시차 땜시 자고 식당들 문 닫기 전에 급하게 나옴뇨 근처에 태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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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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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컷 보러 왔다가 그만 여자사람 키 걱정 글을 봤네요) 많은 남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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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자료] 자코브와 모노의 젖당 오페론 [더 쉬운 편] 4
안녕하세요, 의대생2입니다. [더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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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우리 지역에서 대학 보내고 싶어요(서울이든 부산이든 가능한 통학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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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멤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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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꼬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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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야에 고루고루 상식이 많아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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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TIM부터 쭉 들어온 현역인데 더 얻을거 없는거같기도 하고 파이널 현강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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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지는거 맞나요? 이제 대부분 40분안에 들어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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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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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의욕에 차서 쎈으로 공부 시작했었는데 팔 수술 받고 나니까 할 수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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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해보면 핸드폰이 대중화되기 전인 2000년대 초반의 사람들은 지금보단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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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고3인데 전교1등해서 시에서 장학금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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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찾음 나이스 뒷머리는 목 다 덮는 기장까지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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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추천제발 4
6모 73떴고 공통 15 21 22 틀렸는데 싱커할까요 4규할까요ㅜㅜ 기출은1회독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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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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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2194941/(%EB%B8%8C%EA%B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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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갔다 피아노 30
오늘 연습곡도 쇼팡 스케르쵸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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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의대가 목표입니다. 7월에 전역해서 한의대 목표로 다시 수능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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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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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누구 옆에 타는 마인드는 뭘까 물론 나는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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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낼때 1
굳이 카드그림같은거 안넣어도 될거같은데 왜넣는거임 잉크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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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클로 개념 떼는거 ㅆㄱㄴ인가요? 공부할 부분 수특 한번 읽어보고 바로 어나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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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기코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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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도 좋은데 있으면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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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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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 않음…서울시립대를 목표로 2월 중순에 재수 시작해서 열심히했는데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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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좋은 점 2
내가 올린 것 중 틀린 부분이 있다면 친절하게 알려주든 친절하지 않게 알려주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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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다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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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순위 1
미적 투사탐에 약대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투사탐인 관계로 설중성경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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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4 21 22 틀 88점 통통이인데 N제 들어가도 될까요 수1 수2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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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오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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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화작기하생1지1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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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실시. 1
넵
나도 경외감 맞다생각함
현우진은 머래
경외감 맞데?
경외감 쓰지 말래
커뮤니티 가서 4등급 5등급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으래
동돌콩: 경외감 틀림
아 박제할걸
예찬적어조 때도 김상훈 216만 맞지않았나 이분들만보면됨
심찬우도맞았음
그때 맞다고 지금도 맞을거라는 건 말이 안됨
그렇게 치면 김상훈은 듄탁해 오류냈었는데
강사마다 의견이 다른 이것이 바로 “수능국어”
경외감 아예 틀렸다고 볼 순 없을거 같은데
김상훈,이정수 goat
아니 근데 존경심을 어디서 알 수 있는고 ??
존경심보단 두려움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포인트 아닌가? 자연에 대한 예찬은 이미 시에 널려있어서
그냥 안전빵으로 맞다로 수렴하는듯..
찬범,,,,,뭐지
젬마 눈나도 맞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댓글은 조용함?
강민철 조교분도 첨엔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입장 바꾸셨나
경외감으로 봐도 말 되긴함
이걸 무조건 틀렸다고 하기엔..음
정서적 거리가 아니라 물리적 거리지.
경외감이 사전에 공경하면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나와 있어서 ~하면서니까 둘 다 필요한데,
EBS 해설이 두려움 없어도 경외감 되버린다고 해명해서 두려움 필요없다고 해버림..
경외감 있다는 강사분들 중에 관행처럼 쓰여서 그렇다는 분들 많을 듯, 경외감이 없다는 강사분들이 틀렸다고 쉽사리 비판하기 어렵다고 봄..
과거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해도 두려움이 패시브 스킬마냥 따라옴..자연을 신앙의 대상으로 꼽았으니까, 해모수,천신,풍신 다 있었음..
AI시대에 두려움이라고 말 못 하니까 관행적으로 쓰인다가 이상하게 되버림..
머리로는 두려움 없지만, 실전에서는 있다고 생각해야죠..수험생이 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