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작은 죄악이다
-
고3인데 정시러라서 여름방학 이후에 학교 안가고 독서실 같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
6모 80 (21 22 28 29 30틀) 재수생인데 작년에 사설이나 실모 그런거...
-
서바랑 강x도 있는데 너무 많나?
-
수면부족 3
-
(재업)세계사 자작문항 11
-
ㄱㄴ한가요?? 기코 외전 미북으로만 팔던데.. 미적 프린트해서 풀거 싶네요ㅜ
-
내 세상이 무너졌다
-
해강이랑 같이 하면서 실력 좀 올릴까 하는뎁..
-
얼버기 0
-
커뮤에 글 쓰는건 배설이다 쌓이면 배출해야한다
-
오히려 생지에서 많이 빠져나가니까?
-
난 게임으로만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실검2위라 뭔가햇네
-
수12 미적 항상 2등급은 나왔습니다 (고점 1등급) 훈련소 끝나서 오랜만에...
-
다시 웃어봅니다 41
프로필 사진 바꿨습니다.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구하는 올마이트를 따라하는 어린...
-
대치동 점메추 24
ㄱ
-
엥간한 실모들 기하 없던데...
-
수학질문 6
제 풀이로 풀면 자꾸 답이 50이 나오는데 2tan세타/2를 세타로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
상의 회색 슬리브리스 이너 시어서커 하얀색 반팔셔츠 하의 생지데님 조셉트 로퍼
-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넘나 아름다운것 0
쏘 뷰티풀
-
이렇게 입고 다니면 너네들이 보기엔 멋낸거임 아님? 아 저기서 *액세서리*는 다...
-
ㅋㅋㅋ
-
작수 통통 5등급 이번 6모 72 확통은 다 맞추고 10, 13 ,14, 15,...
-
여권 뺏기고 출국 금지당함 ㄷㄷ
-
81점;; 15,22,27,29,30틀 노찍맞 1-13까지 무난하게 할만함...
-
고1애들중에 자퇴하겠다느 애들이 왤케 많냐? 2등급 하나만 나와도 지럴이라서 그런듯
-
작년에 내신2.0으로 고대붙었고 올해재수중 이요. 6모는 언미생지 97 98 98...
-
일단 지방러라서 학원도 현강은 못 가고 비대면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첨삭 받을 거...
-
아
-
몸에서정액냄새나 5
ㅠㅠ
-
요요쌤 츤데레 8
오르비언들한테 도움될만한 글엔 꼭 덕코 주고 가는 츤데레 여기 수험생들한테 병신...
-
짜식 혼자 해외로 가고 말이야;
-
메이플하고싶다 5
나도 렌..
-
뭐지
-
하;;ㅅㅂ,,,,,
-
해보고싶은거 7
서울대보다 시대인재를 다녀보고싶음
-
Jet lag 3
시차 4시간 정도 시차 땜시 자고 식당들 문 닫기 전에 급하게 나옴뇨 근처에 태국식...
-
ㄱㄱ
-
(모의고사 컷 보러 왔다가 그만 여자사람 키 걱정 글을 봤네요) 많은 남자 사람...
-
[+필기 자료] 자코브와 모노의 젖당 오페론 [더 쉬운 편] 4
안녕하세요, 의대생2입니다. [더 쉬운편]:...
-
우리 딸은 우리 지역에서 대학 보내고 싶어요(서울이든 부산이든 가능한 통학 시키고...
-
리버풀 멤버 미친...
-
공부 꼬우 0
-
전 분야에 고루고루 상식이 많아지고싶음
-
김승리 TIM부터 쭉 들어온 현역인데 더 얻을거 없는거같기도 하고 파이널 현강 대기...
-
쉬워지는거 맞나요? 이제 대부분 40분안에 들어옴 으흐흐
나도 경외감 맞다생각함
현우진은 머래
경외감 맞데?
경외감 쓰지 말래
커뮤니티 가서 4등급 5등급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으래
동돌콩: 경외감 틀림
아 박제할걸
예찬적어조 때도 김상훈 216만 맞지않았나 이분들만보면됨
심찬우도맞았음
그때 맞다고 지금도 맞을거라는 건 말이 안됨
그렇게 치면 김상훈은 듄탁해 오류냈었는데
강사마다 의견이 다른 이것이 바로 “수능국어”
경외감 아예 틀렸다고 볼 순 없을거 같은데
김상훈,이정수 goat
아니 근데 존경심을 어디서 알 수 있는고 ??
존경심보단 두려움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포인트 아닌가? 자연에 대한 예찬은 이미 시에 널려있어서
그냥 안전빵으로 맞다로 수렴하는듯..
찬범,,,,,뭐지
젬마 눈나도 맞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댓글은 조용함?
강민철 조교분도 첨엔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입장 바꾸셨나
경외감으로 봐도 말 되긴함
이걸 무조건 틀렸다고 하기엔..음
정서적 거리가 아니라 물리적 거리지.
경외감이 사전에 공경하면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나와 있어서 ~하면서니까 둘 다 필요한데,
EBS 해설이 두려움 없어도 경외감 되버린다고 해명해서 두려움 필요없다고 해버림..
경외감 있다는 강사분들 중에 관행처럼 쓰여서 그렇다는 분들 많을 듯, 경외감이 없다는 강사분들이 틀렸다고 쉽사리 비판하기 어렵다고 봄..
과거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해도 두려움이 패시브 스킬마냥 따라옴..자연을 신앙의 대상으로 꼽았으니까, 해모수,천신,풍신 다 있었음..
AI시대에 두려움이라고 말 못 하니까 관행적으로 쓰인다가 이상하게 되버림..
머리로는 두려움 없지만, 실전에서는 있다고 생각해야죠..수험생이 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