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제가 너무 안풀리는구나
-
수학 기출 질문 0
이번에 6모 미적 80인데 아직 기출 분석을 안해서 슬슬 들어가려고 하는데...
-
저능해서 슬픔 0
엔티켓도 다 못 맞추는 나레기...
-
00~07을 자꾸 학번으로 읽음 생년으로 읽어야하는데
-
국어 기출 0
올오카를 8월부터 하고 (현고2임) 11월쯤 끝날 거 같은데 올오카 다음으로 뭐해야할까요
-
급하게 사탐해야하는데 11
생윤 세지 뭐가 더쉬워 세지는 대륙외우는거부터 약간 잘모르겠던데 3등급이상 맞아야돼요
-
현생이 바쁘니 2
오르비를 안들어오게 되네
-
6모가 너무 쉽게 나오긴했다만은 확통을 N제까지 풀 필요 있을까요? 6모 22 틀...
-
님들 그거 앎? 7
9월 모의고사 두달 남았음 6월 곧 끝남
-
그냥 지문 독해가 너무 느림 시 발 이걸 어케 해야될 지 감도 안옴
-
이감 3-4 풀었는데 독서론말고 독서 첫지문부터 ㅈㄴ 안읽히던데.. 화작도 좀 어렵고. .
-
미국박사갔다와도 전문직 아닌데 얘넨 전문직보다 안좋음?
-
근데 날씨예보는 4
사라예보 동생임?
-
보이지않는 벽이 있음..
-
시대 재종+반수 1200명정도임 올해 다들 준비 빡세게 하셔야할듯 재종은 실모만 거의 100회임
-
시대 모의반 0
만약에 시대인재 모의반 등록하면, 미적은 해설 안해주시는건가요? 최지욱, 송준혁,...
-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외모도 좀 중요하고 남자들보다 1....
-
네이버에서 적당히 검색하고 견적내고 센터부르면 진짜 인생 다 놓은 폐급...
-
기출 끝냈는데 모고형 n제보다 단원별로 팔 수 있는 n제 먼저 풀어보고 싶은데 뭐가...
-
ㅈㄱㄴ
-
우리집 짐과 다른 집(이삿날이 같음) 짐이 반쯤 섞였는데 두 집의 가구와 살림을...
-
배송을안할거면 왜파는데
-
첫 개념 하는중인데 시발점+워크북 시작한지 조금 됏거든요 한완수도 병행하면서 할...
-
미친듯
-
아이스.. 하키..
-
국영수무서워요 5
국영수 무서워요
-
흠
-
화작은 죄악이다
-
고3인데 정시러라서 여름방학 이후에 학교 안가고 독서실 같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
6모 80 (21 22 28 29 30틀) 재수생인데 작년에 사설이나 실모 그런거...
-
서바랑 강x도 있는데 너무 많나?
-
개념 안잡혀있으면 ㅈ될만한 포장지가 많아보임 포인트만 딱 알아보면 15번급마저도 적당한 난이도
-
수면부족 3
-
ㄱㄴ한가요?? 기코 외전 미북으로만 팔던데.. 미적 프린트해서 풀거 싶네요ㅜ
-
내 세상이 무너졌다
-
해강이랑 같이 하면서 실력 좀 올릴까 하는뎁..
-
얼버기 0
-
커뮤에 글 쓰는건 배설이다 쌓이면 배출해야한다
-
오히려 생지에서 많이 빠져나가니까?
-
난 게임으로만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실검2위라 뭔가햇네
-
수12 미적 항상 2등급은 나왔습니다 (고점 1등급) 훈련소 끝나서 오랜만에...
-
다시 웃어봅니다 41
프로필 사진 바꿨습니다.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구하는 올마이트를 따라하는 어린...
-
대치동 점메추 24
ㄱ
-
엥간한 실모들 기하 없던데...
-
수학질문 6
제 풀이로 풀면 자꾸 답이 50이 나오는데 2tan세타/2를 세타로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나도 경외감 맞다생각함
현우진은 머래
경외감 맞데?
경외감 쓰지 말래
커뮤니티 가서 4등급 5등급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으래
동돌콩: 경외감 틀림
아 박제할걸
예찬적어조 때도 김상훈 216만 맞지않았나 이분들만보면됨
심찬우도맞았음
그때 맞다고 지금도 맞을거라는 건 말이 안됨
그렇게 치면 김상훈은 듄탁해 오류냈었는데
강사마다 의견이 다른 이것이 바로 “수능국어”
경외감 아예 틀렸다고 볼 순 없을거 같은데
김상훈,이정수 goat
아니 근데 존경심을 어디서 알 수 있는고 ??
존경심보단 두려움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포인트 아닌가? 자연에 대한 예찬은 이미 시에 널려있어서
그냥 안전빵으로 맞다로 수렴하는듯..
찬범,,,,,뭐지
젬마 눈나도 맞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댓글은 조용함?
강민철 조교분도 첨엔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입장 바꾸셨나
경외감으로 봐도 말 되긴함
이걸 무조건 틀렸다고 하기엔..음
정서적 거리가 아니라 물리적 거리지.
경외감이 사전에 공경하면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나와 있어서 ~하면서니까 둘 다 필요한데,
EBS 해설이 두려움 없어도 경외감 되버린다고 해명해서 두려움 필요없다고 해버림..
경외감 있다는 강사분들 중에 관행처럼 쓰여서 그렇다는 분들 많을 듯, 경외감이 없다는 강사분들이 틀렸다고 쉽사리 비판하기 어렵다고 봄..
과거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해도 두려움이 패시브 스킬마냥 따라옴..자연을 신앙의 대상으로 꼽았으니까, 해모수,천신,풍신 다 있었음..
AI시대에 두려움이라고 말 못 하니까 관행적으로 쓰인다가 이상하게 되버림..
머리로는 두려움 없지만, 실전에서는 있다고 생각해야죠..수험생이 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