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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님 0
저 진심어린 글이 블라인드 당하다니... 굳이 걸릴만한 부분은 "제 입장에서는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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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기전에 2
다운펌하고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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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려운편인가요??겨울방학에 주시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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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 하고 복습용으로 수분감 vs 걍 수분감만 뭐가 낫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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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웃김 둘다 공수치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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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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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명 2.5 한명 5.5 한명 6으로 하는데 이 2.5 친구가 옛날부터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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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만 모으면 그중에 1명 이상은 돌아이가 있기 마련이에요 그리고 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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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대통령 1
나한테 돈 벌어다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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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하고 민주당은 진짜 싫긴 함 윤석열도 싫고 근데 지금 이재명 되고 나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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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11
ㅈㅈㄷ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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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파서 어제 못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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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질문 4
지금 이기상 커리 타고있는데 기출이다 할때 풀고나서 모르거나 애매한거만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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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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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픈데 6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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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생윤사문 98 92 1 100 99 대치러셀장학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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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풀기전에 풀 문제들 단어만 먼저 외우고 푸는거임 어떰? 근데 이렇게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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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착안해요 4
매크로로 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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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9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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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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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할게요 5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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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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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안에 못먹을거같은데 아 언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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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수료) 시 소령으로 시작. 수석졸업시 준장(원스타)로 시작 육 /// 의치한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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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이것때매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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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0
모의고사보다 n제가 더 좋은 듯.. 지문의 퀄이 나만 그런진 몰라도 n제가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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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졸라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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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내일) 21시 30분에 2026 수능 대비 지구과학1 개념형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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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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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뭉탱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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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보여 5
성공이 보여 우리 같이세자 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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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28번 수2로 개량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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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기출 3회독 하고... 국어영어는 기출 끝내고... 대성 경대실모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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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만 심하고 할것도 없고 지루하네요 어제 하루종일 공부 집중도 안되고 하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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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올라가보니까 13
생각보다 중학교 때 미적까지 선행 제대로 돌린 애들이 적다더라(친구가 다니는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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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15
햄버거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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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전당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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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터진거 어케됨 1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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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각각 다 Ebs수특 수완 인강강사 커리 잘 따라오고 기출 3회독 실모 10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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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핥짝 작년 11월 이후로 화1 공부 안햇어서 그런지(출제제외) 근데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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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은 세종이 부활해도 못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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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독서 4틀 화작 1틀 문학 1틀로 2등급이라도 떴네.. 어휘랑 화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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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되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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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뭘까요. 재껴도 될까요\\ 국일만 경외감 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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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5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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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까다롭고 뭔가 참신하다해야하나 12.5%를 1/8을 생각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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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랑 블루레이는 재고가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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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회독 가능한 핵심만 담은거요 Ebs 수1 선생님은 거의 전문항 풀이인데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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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가 너무 안풀리는구나
나도 경외감 맞다생각함
현우진은 머래
경외감 맞데?
경외감 쓰지 말래
커뮤니티 가서 4등급 5등급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으래
동돌콩: 경외감 틀림
아 박제할걸
예찬적어조 때도 김상훈 216만 맞지않았나 이분들만보면됨
심찬우도맞았음
그때 맞다고 지금도 맞을거라는 건 말이 안됨
그렇게 치면 김상훈은 듄탁해 오류냈었는데
강사마다 의견이 다른 이것이 바로 “수능국어”
경외감 아예 틀렸다고 볼 순 없을거 같은데
김상훈,이정수 goat
아니 근데 존경심을 어디서 알 수 있는고 ??
존경심보단 두려움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포인트 아닌가? 자연에 대한 예찬은 이미 시에 널려있어서
그냥 안전빵으로 맞다로 수렴하는듯..
찬범,,,,,뭐지
젬마 눈나도 맞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댓글은 조용함?
강민철 조교분도 첨엔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입장 바꾸셨나
경외감으로 봐도 말 되긴함
이걸 무조건 틀렸다고 하기엔..음
정서적 거리가 아니라 물리적 거리지.
경외감이 사전에 공경하면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나와 있어서 ~하면서니까 둘 다 필요한데,
EBS 해설이 두려움 없어도 경외감 되버린다고 해명해서 두려움 필요없다고 해버림..
경외감 있다는 강사분들 중에 관행처럼 쓰여서 그렇다는 분들 많을 듯, 경외감이 없다는 강사분들이 틀렸다고 쉽사리 비판하기 어렵다고 봄..
과거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해도 두려움이 패시브 스킬마냥 따라옴..자연을 신앙의 대상으로 꼽았으니까, 해모수,천신,풍신 다 있었음..
AI시대에 두려움이라고 말 못 하니까 관행적으로 쓰인다가 이상하게 되버림..
머리로는 두려움 없지만, 실전에서는 있다고 생각해야죠..수험생이 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