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얌잉​ · 1382943 · 06/20 23:11 · MS 2025

    저도 저희 어머니가 강요를 안하셔서
    공부 재미 붙이고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대학 붙고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수학 4등급일때 복창터졋다던데
    그냥 믿고 참으셨다더라구요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06/20 23:11 · MS 2022

    성적비교만 안하지
    나머지는 존나 비교하는거같은데.. 자기공장에 배우러온 학생 무시하고 깔보는것도 그렇고
    남의 부모님 왈가왈부하는게 과하면 안좋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만...

  • 크와아앙 · 1391299 · 06/20 23:19 · MS 2025

    공장은 아니고,,, 유독 어머니 회사의 고졸 직원 중에 심하게 게으르거나 멍청한 사람이 좀 많다고 하심. 썰 풀면 어이쿠 할텐데 임팩트가 너무 커서 특정 당할 것 같음.

  • The absolute truth · 1385429 · 06/20 23:24 · MS 2025

    우리엄마는 비교 의도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자기 친구 딸 아들 얘기 많이해서 스트레스 받음